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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5253
쓰레기...원래 끼리끼리 노는법이니깐요.. 14.06.12
Pooh
15252
윤창중 대변인이나 문창극 총리나, 이 정부는 쓰레기더미를 너~~무 사랑하는 듯... 14.06.11
하얀강아지
15251
왕초봇님 4개월 파견 왔는데 내년 벚꽃 볼때까지 있어야 될 것 같은. ㅠㅠ 혹자는 1년은 더 있어야 된다고 그래서 멘붕 ㅠㅠ왔어요 14.06.11
jinnie
15250
지금까지 먹어본 훈제연어중에 가장 맛없는 훈제연어를 먹었습니다. 세상에 훈제연어에 조미료를 넣었네요??? 14.06.11
星夜舞人
15249
몸이 그다지네요. T_T~ 14.06.10
星夜舞人
15248
간만에 왔는데... 예상보다 더 조용해져서 조금 슬픕니다.. ;ㅅ; 14.06.10
Sihaya
15247
벚꽃이 왜 충격인가요 ? 14.06.10
왕초보
15246
울산 현중서 썩고 있는 jinnie입니다. 비공식적이긴 하나 내년 벚꽃 함더 봐야한다눈 충격적인 이야기에 멘붕 ㅠㅠ 14.06.09
jinnie
15245
오늘 다시..사고가 난다면.. 세월호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것이라는 공포..현실이 암담하네요 14.06.08
맑은하늘
15244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2편. 욕이 나옵니다. 욕이... 국가에 대하여..그 국가를 대신하는 현재이 공조직에..청와대에... 14.06.08
맑은하늘
15243
캐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바일에서 크롬은 출첵이 안되며.. I.E로는 출첵이 되네요 14.06.07
맑은하늘
15242
아래 글에 오타가 많네요. 핸드폰을 적었더니.... 박시장님의 시정활동이 꽃피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더 큰 꽃도 피우시고, 우리가 박시장님을 그릇으로 선택하기 편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4년 정도의 시간이 있으니 그릇을 키우시기 부탁드립니다. 14.06.07
대머리아자씨
15241
핸데라330의 OS4.1 최종본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새 버그가.. 14.06.07
왕초보
15240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오래 하셨으면 합니다. 14.06.07
왕초보
15239
논리와 실천이 뒷받침이 되니 밀리지 않고, 말려들지도 않죠. 그래서 유력후보군 중 으뜸입니다. 모르죠, 새누리에서 누군가 새로운 인물을 내세운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상대가 없어 보입니다. 14.06.06
대머리아자씨
15238
새누리에서도 배울 게 많습니다. 말이 되든 안되든 보싶은 대로 보고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는 팀웍이 있고 믿기 좋거 포장하는 실력이 대단하죠. 그게 먹히는 것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보고싶은 대로 보려는 경향이 있고, 그 틀에 미운 대리대상, 좋은 대리대상을 만들고, 얹는 거죠. 그것이 옳든 그르든 대구를 이루고, 대립항에서 자신들이 선이라고 외치고, 상대의 논리를 재차 자기 프레임으로 가져오는 능력이 있죠. 새정치는 이걸 못하고, 박원순은 했죠. 14.06.06
대머리아자씨
15237
출첵 계속 안되네요. 14.06.06
맑은하늘
15236
그 나머지도 왜 내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가 하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만 방향성은 있으면 좋겠는데 대화가 없어서인지 토론을 못해서인지 서로를 알고 싶지 않은 것인지.... 그렇게 달리는 평행선이 균형을 이루어서 좋다고 해야할지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서 나쁘다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14.06.06
휴911
15235
반은 왜 나머지가 나같지 않는가 하고, 14.06.06
휴911
15234
연휴네요. 현충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14.06.0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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