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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5233
출첵이 안되네요 14.06.06
맑은하늘
15232
탈환.. 14.06.06
맑은하늘
15231
서울탈환은 실패했다만 인천을 다시 탈환한거에 감사해야죠 14.06.06
카라멜마늘
15230
새누리는 어차피 뇌가 없어서 있는거 그냥 갖고 갈 겁니다. 제정신이면 새누리에 있을 리가 업지요. 14.06.06
왕초보
15229
제가 우울한 이유: 새누리가 기대 밖의 선전을 했으니 정책기조를 계속 밀 것이기 때문이죠. 14.06.05
하얀강아지
15228
넵. 저도 그렇게 위안을 삼아봅니다... 14.06.05
맑은하늘
15227
전 교육감 선거를 보면서 충분히 가능성이 보여서 우울하지 않습니다. 아직 참고 기다려주는 동시에 변화를 요구한 것으로 봅니다. 새누리에게 아직까지는 참음을 민주에게 잘못하면 간다는 신호를 충분히 주었다고 봅니다. 내고향 일꾼을 뽑는데 경상도에서 40를 민주에게 주었고, 전북에서 무소속이 많이 되었습니다. 때가 되면 변혁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슬프지 않습니다. 교육감들이 결실을 보여줘야하죠. 기대가 큽니다. 14.06.05
대머리아자씨
15226
두분의 이야기로 위안이 되는군요. 경기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4.06.05
맑은하늘
15225
인천지역은 깃발 교체가 당연한 겁니다. 송영길 전시장이 뚜렷한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해서 여론이 별로 였습니다 안상수 전 시장이 부채증가로 낙마하였다면 이번 송영길 전 시장은 부채감축 실패로 낙마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줄기는 커녕 늘었기 때문에;; 유정복 시장도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하면 연임할 생각은 접어야 할 겁니다. 14.06.05
키라
15224
전 안우울한데요. 가망성 없는데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인천과 경상지역은 그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겠죠. 14.06.05
zegal
15223
저도 우울 모드... 14.06.05
맑은하늘
15222
투표결과가 우울하군요. 14.06.05
하얀강아지
15221
난관...극복 14.06.05
맑은하늘
15220
투표율은 50% 정도가 적당한듯 해요. 의식이 깨어있는 분들로만. 14.06.05
왕초보
15219
대단히 평범!하신분께서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6.04
로미
15218
투표 100퍼센트를 위하여.. 14.06.04
맑은하늘
152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6.04
왕초보
15216
정일우 신부님이 돌아가셨군요. 내 불평이 참 초라해집니다. 14.06.03
푸른들이
15215
휴~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말을 해야 한다는 것 차라리 말을 안하면 마음이라도 편하겠습니다. 14.06.03
푸른들이
15214
어느새 6월인데, 생각해보니 6월이면 여름이고, 1년의 절반 가까이 지나간거네요. 시간 넘 잘 가는군요;; 14.06.03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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