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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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5027
엔터키... -_ -a 14.04.28
하뷔
15026
우리 KPUGER 여러분!! 읍소드립니다!! 제발~~!! 자신의 글을 타인이 읽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를 꼭 한 번 다시 한 번 생각하시고 엔터기를 누르시길 바랍니다. 14.04.28
하뷔
15025
관리자라면 응당 가능해야죠... 근데 이건 좀 아닌 듯... 현재 운영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14.04.28
꼬소
15024
머지 한줄 메모도 삭제 되나여??? 그리고... 14.04.28
박영민
15023
헐.... 14.04.28
꼬소
15022
반말입니까? 14.04.28
박영민
15021
뉴스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14.04.28
졸린다옹
15020
이 한차례의 격동이 케퍽을 성장시키길 바랍니다.... 14.04.28
Recluse
15019
몇 시간 안봤더니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벌써 회원정보가 안보이는 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조만간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14.04.28
하뷔
15018
이것 또한 지나가겠죠 14.04.28
박영민
15017
예전에도 사람 살던곳이었고, 지금도 여러 사람이 모여 살다보니, 이런 저런 잡음이 생기는거겠지요. 14.04.28
산신령
15016
글 하나 댓글 하나에 편이 갈리더니 감정 싸움이 되버린것 같네요. 14.04.28
Leshay
15015
그러게요... 예전이 그립네요... 14.04.28
인포넷
15014
확실히... 변하긴 했네요. 14.04.28
zegal
15013
올드비/뉴비는 문제만 생기면 튀어 나오네요. 금지어로 만들어버렸으면 합니다. 14.04.28
해색주
15012
iris님.. 저는 스님이 절을 떠나는데 반대합니다. 개선할것이 있다면, 그 절을 개선해야지요. 천천이 보자구요. 14.04.28
맑은하늘
15011
어제 글 가운데 다른건 상관이 없는데 난데없는 올드비 개객기론에 심각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KPUG에 갖고 있던 이상을 단번에 무너트리는 일이라서 제가 KPUG와 이제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14.04.28
iris
15010
월 말만 되면 이건 뭐 제가 빚쟁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전에 메일보내서 점심먹고 자료 달라고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원.... 이놈의 샐러리맨... 에구구구 14.04.28
하뷔
15009
무인님..힘내셔서 정리를.. 신령님...화이팅.....모든것은 세월호 나쁜넘들 때문........그 중 가장나빴던 것..실종자 가족..청와대 가는것 막은것.. 14.04.28
맑은하늘
15008
촌철활인// 한마디 혀로...사람을 살리다 14.04.2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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