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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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5007
비가 정말 간만에 엄청 오네요.. 시원해야 할텐데 우울한 느낌이군요 14.04.28
윤발이
15006
날씨도, 글도 모두 우중충 하네요. 비가 오려면 좀 더 시원하게 오던지..... 아~ 이것도 세월호때문에 안되는 구나..... 14.04.28
산신령
15005
왜용?? 14.04.28
꼬소
15004
아 죄송합니다. ㅡㅡ; 14.04.28
푸른들이
15003
꼬소 14.04.28
푸른들이
15002
여전히 홍콩갔다온 카탈로그 및 사진 조차 정리 못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아~~ 시간이 부족해요 흑흑~~ 14.04.28
星夜舞人
15001
새로운 취미로 눈감고 명상이라도 해야 겠어요 ㅎ 14.04.28
최강산왕
15000
회사가기 싫으신 정도면 아직 양호하시네요. 전 최근에 밥 떠먹는게(해 먹는거 말고)귀찮았는데 요즘에는 눈 뜨는게 귀찮습니다. ㅡ ㅡ; 눈의 피로 때문이라고 핑계되고 있긴 합니다만... 14.04.28
최강산왕
14999
회사를 째고 싶어요 ㅜㅅㅜ)> 왜이리 일하기 싫어지는거얌... 14.04.28
IRON
14998
세월호 조문도 가고 싶고 게시판 보니 오랜만에 번개도 한번 나가고 싶은데 애둘딸린 맞벌이 가장이 맘대로 몸 놀리기가 쉽지 않네요. 14.04.28
powermax
14997
휴식이 필요한 사회에요 . 14.04.28
우뉴
14996
화이팅... 세월호 조문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 힘도 내시죠. 비오는 월요일.. 아이들의 어른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14.04.28
맑은하늘
14995
아~ 우리 모두 힘내요. 14.04.28
포로리
14994
금욜은 출근하는 날이죠 ? 걍 제낄까요 ? 휴가원 안내고..ㅎ 14.04.28
맑은하늘
14993
이번주는 수요일까지만 출근하면 되는군요. ㅎㅎ 14.04.28
제이티
14992
오늘..내일..밥한끼 같이 드실까요. 회원님들.. 14.04.28
맑은하늘
14991
해색주님 및 운영진님들...우울모드...탈출하시길...힘 내세요 14.04.28
맑은하늘
14990
극도로 우울한 월요일 새벽입니다. 목요일은 노동절이군요. 14.04.28
해색주
14989
호파더// 어익후~ 직접 언급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였는데 '잘'이 빠지니 의미가 살짝 이상하네요. 죄송.. ^^; 14.04.27
하뷔
14988
하뷔님 // 눈에 익은 아이디가 저라면...영광입니다. :) 뜬금없이 주말을 마무리 하시라니 마무리 해야 겠군요.(응?) 14.04.27
멋쟁이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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