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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지만...힘찬 하루 되세요~~ 22.06.0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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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계신 선열들이 벌떡벌떡 일어날 일들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징조일지. 22.06.07
나도조국
23842
현충일 순국 선열분들을 생각합니다.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22.06.06
맑은하늘
23841
소위 언론찌라시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할 수가 없지요. 개미 눈꼽만한 뇌라도 있다면 늘 거짓말만 하는 국짐당 것들을 찍어주는게 말이나 되나요 ? 22.06.03
나도조국
23840
자신들이 이익을 위한 투표가 되야 하는데, 많이 아쉽네요 22.06.01
맑은하늘
23839
출구조사 보고 느끼는건데 거참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같을까 싶습니다 22.06.01
바보준용군
23838
5월의 마지막날... 하루 하루 행복하세요~~ 22.05.31
맑은하늘
23837
어제 경기 남부. 삼실 에어컨 첨 켰습니다. 땀 나서요 ㅜ. 22.05.28
맑은하늘
23836
어제 대구 기온이 33도.. 집에 에어컨 올해 처음 작동 했습니다. 22.05.25
아람이아빠
23835
6시 17분 출첵입니다. 푹 잤네요. 잠이 보약이네요 22.05.24
맑은하늘
23834
4시 출첵입니다 22.05.23
맑은하늘
23833
처음으로. 지나가다가만 본. 전문 세차장에 와 있습니다. 신세계네요. 자동 세차만 해본 이로서는요~ 22.05.22
맑은하늘
23832
"개근" 얘기를 하셔서, 출췍 5/4/3월치를 보니, 조금 이상합니다. 개근을 하면 (연속)출석일자가 리셋되는듯 하기는 한데.. 3월에 개근을 하신 분중에 두분만 4월에는 5일째 출석이라고 나오고 5월에는 105일째 출석이라고 나옵니다. 22.05.20
나도조국
23831
22년 5월의 하루...의지적으로 힘찬 하루 되세요 !!! 매순간 행복하시길... 22.05.20
맑은하늘
23830
나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3시쯤 일어났는데, 5시 출첵입니다. 22.05.1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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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님 작은아이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어릴땐 군인아저씨들이 그렇게 듬직했는데, 아가가 전역을 하네요.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고생많이 한 아가 많이 안아주시고, 우리 군인아가 꽃길만 걷기 바랍니다. 22.05.18
나도조국
23828
아침 아이와 같이. 운동 2일차하고 있습니다. 22.05.18
맑은하늘
23827
힘찬 한주 되세요 22.05.16
맑은하늘
23826
출첵에 개근~~ 파란색 표시 이쁘네요 22.05.15
맑은하늘
23825
생생생생생.... 힘 들 내시지요~~~ 22.05.1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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