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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807
삐져버릴테닷!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급 미끄러지다니... 14.03.31
하뷔
14806
아침에 새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아내랑 전화기 바꾸기 성공했습니다. 전 손에 익은 4S가 가장 좋네요. 아내는 얇아서 좋다 하고... 14.03.31
푸른들이
14805
푸른들이님, 분실 및 파손의 경우 조치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14.03.31
하뷔
14804
나는 행복합니다. 출첵 동메달 ㅎㅎ 14.03.31
맑은하늘
14803
나는 행복합니다!! 탑화! ㅋㅋ 14.03.30
냠냠
14802
마이크로유심 잘라서 나노유심만들다가 유심칩도 같이 잘라버렸어요 ㅠㅠ 이통사 업무 안된다고 유심칩도 못구할까요? 아 걱정 14.03.30
푸른들이
14801
급발진 의혹. 송파버스 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14.03.30
맑은하늘
14800
D-4 둘째는 어떤 얼굴일지 궁금해요 ㅎㅎ 이제 3.3 넘었다네요. 14.03.29
judy
14799
생일 축하 해요. 백군님 (star)(congrats)(gift)(cake1)(candle)(sun) 14.03.29
맑은하늘
14798
기내식, 평지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홍대엔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것 같은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 14.03.28
맑은하늘
14797
쉬는 금요일 시작... 뱅기 타고 싶네요 ㅎㅎ 14.03.28
맑은하늘
14796
내 모든 삶의 고민의 끝은.........정치 아닐까요 ? 법..제도..생활이 바뀌려면...어제보다 나은..오늘과 내일 위하여...화이팅 14.03.28
맑은하늘
14795
야근은 너무 너무 하기 싫어요.. ㅠ_ㅠ 울 이쁜 아들 보고 싶다.. 14.03.27
차니엉아
14794
저도 내일 아침은 출근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17시 부터 계속들더군요. 아~ 휴가 며칠 안남았는데.... 그 많던 휴가 다 어디간겨~~~~??? 14.03.27
하뷔
14793
아, 목요일이군요... 저도 피곤 피곤, 부~러~마 ? 커이 14.03.27
맑은하늘
14792
오늘 금요일 아니에요??? .... 왜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는 금요일 오후 같지;; 14.03.27
꼬소
14791
오타/ 희망을 보는 하루 하루..매 순간의 삶... 14.03.26
맑은하늘
14790
희망을 보는 14.03.26
맑은하늘
14789
화이팅입니다. hope 14.03.26
맑은하늘
14788
1년 회원권을 끊으시면.. 배가 아파서라도 며칠은 가시게 됩니다. ㄷㄷㄷ 14.03.2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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