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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5013
올드비/뉴비는 문제만 생기면 튀어 나오네요. 금지어로 만들어버렸으면 합니다. 14.04.28
해색주
15012
iris님.. 저는 스님이 절을 떠나는데 반대합니다. 개선할것이 있다면, 그 절을 개선해야지요. 천천이 보자구요. 14.04.28
맑은하늘
15011
어제 글 가운데 다른건 상관이 없는데 난데없는 올드비 개객기론에 심각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KPUG에 갖고 있던 이상을 단번에 무너트리는 일이라서 제가 KPUG와 이제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14.04.28
iris
15010
월 말만 되면 이건 뭐 제가 빚쟁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전에 메일보내서 점심먹고 자료 달라고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원.... 이놈의 샐러리맨... 에구구구 14.04.28
하뷔
15009
무인님..힘내셔서 정리를.. 신령님...화이팅.....모든것은 세월호 나쁜넘들 때문........그 중 가장나빴던 것..실종자 가족..청와대 가는것 막은것.. 14.04.28
맑은하늘
15008
촌철활인// 한마디 혀로...사람을 살리다 14.04.28
맑은하늘
15007
비가 정말 간만에 엄청 오네요.. 시원해야 할텐데 우울한 느낌이군요 14.04.28
윤발이
15006
날씨도, 글도 모두 우중충 하네요. 비가 오려면 좀 더 시원하게 오던지..... 아~ 이것도 세월호때문에 안되는 구나..... 14.04.28
산신령
15005
왜용?? 14.04.28
꼬소
15004
아 죄송합니다. ㅡㅡ; 14.04.28
푸른들이
15003
꼬소 14.04.28
푸른들이
15002
여전히 홍콩갔다온 카탈로그 및 사진 조차 정리 못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아~~ 시간이 부족해요 흑흑~~ 14.04.28
星夜舞人
15001
새로운 취미로 눈감고 명상이라도 해야 겠어요 ㅎ 14.04.28
최강산왕
15000
회사가기 싫으신 정도면 아직 양호하시네요. 전 최근에 밥 떠먹는게(해 먹는거 말고)귀찮았는데 요즘에는 눈 뜨는게 귀찮습니다. ㅡ ㅡ; 눈의 피로 때문이라고 핑계되고 있긴 합니다만... 14.04.28
최강산왕
14999
회사를 째고 싶어요 ㅜㅅㅜ)> 왜이리 일하기 싫어지는거얌... 14.04.28
IRON
14998
세월호 조문도 가고 싶고 게시판 보니 오랜만에 번개도 한번 나가고 싶은데 애둘딸린 맞벌이 가장이 맘대로 몸 놀리기가 쉽지 않네요. 14.04.28
powermax
14997
휴식이 필요한 사회에요 . 14.04.28
우뉴
14996
화이팅... 세월호 조문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 힘도 내시죠. 비오는 월요일.. 아이들의 어른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14.04.28
맑은하늘
14995
아~ 우리 모두 힘내요. 14.04.28
포로리
14994
금욜은 출근하는 날이죠 ? 걍 제낄까요 ? 휴가원 안내고..ㅎ 14.04.2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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