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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727
이런일 저런일..화이팅입니다. 주말 게으름의 극치였네요..반성 14.03.17
맑은하늘
14726
지금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어떤 건 풀리고 어떤 건 엮이고... 암튼 좋습니다. 14.03.17
맑은샛별
14725
평수 넓혀서 들어가시는 것이니 여튼 축하드립니다. 14.03.16
하뷔
14724
초등학교 5학년생 딸이 케익만들어주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 14.03.16
星夜舞人
14723
첫 장만한 내집을 팔고 전세 들어갑니다. 같은 아파트 24평에서 33평으로... 14.03.16
하얀강아지
14722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좁은 의자에 억지스레 엉덩이를 밀어 넣은 듯... 그렇게 지금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14.03.16
맑은샛별
14721
아이고 삭신이야 ㅠ 괜히 몰꼬리 트레일러에 꽂혀서는 ㅠ 14.03.15
냠냠
14720
비 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먼지도 많고 건조한것 같기도 하고. 세차하기도 귀찮고... (응?) 14.03.14
미케니컬
14719
세미나 준비야 지금까지 해온거 붙여서 하면 되는건데요 뭐. ^^; 14.03.14
星夜舞人
14718
금요일만 되면... 긴장... 이젠 괜히 세미나 준비하기 싫어서 그냥 안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14.03.14
꼬소
14717
안 떨어질 것 같습니다. 일종대형도 이제 맘대로 되간 하네요. 맘에 드는 차도 봐뒀구요. 버스 모는 분들의 맘도 좀 알 것 같구... 14.03.14
냠냠
14716
즐거운 하루 되삼^^ 14.03.14
준이아빠
14715
글치만 떨어질 수준은 아니었다는 것이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14.03.13
왕초보
14714
토요일에야 당락이 결정됩니다. ㅋㅋ 아. 피곤하네요. 어릴 때는 어찌 수업을 받았는 지 모르겠어요. ㅠ 14.03.13
냠냠
14713
나른하네요...벌써 춘곤증인가? 14.03.13
00년m515로입문!
14712
차 팔려고 올렸는데... 관심좀 부탁드려요;; 14.03.13
zegal
14711
우헝헝 ㅠ.ㅠ 흑흑 ㅠ.ㅠ 꺼이 꺼이 ㅠ.ㅠ 14.03.13
전설의주부용사
14710
결국은 따신 거네요? 14.03.13
푸른들이
14709
토닥토닥 14.03.13
하뷔
14708
아 ㅠ 다시는 운전면허 더는 안 따야지 싶네요. 거의 바보에 준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보고 느리데요. ㅠ 14.03.13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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