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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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933
어디일까요 ? - Sent from my BlackBerry 10 smartphone on the Rogers network. 14.04.23
맑은하늘
14932
한줄메모에 생각보다 많은 글이 올라오는게 아니군요. 자꾸 달면 도배하는 것 같은 느낌 들겠습니다. 게시글에 달만한 글이 없어서 한줄메모에 글 남기고 갑니다. 14.04.23
김명신
14931
아침 출근 길이 지옥이군요. 갑자기 광역좌석버스 입석 금지라니... 헐... 14.04.23
하뷔
14930
중증 무기력증 그리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떠오르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 14.04.23
kim5003
14929
하뷔님의 모든 고민의 끝은 정치일겁니다.. 하지만.. 그모습 그대로 존중합니다. 14.04.23
맑은하늘
14928
희망을 보렵니다...불가능해보여도... 14.04.23
맑은하늘
14927
kpug도 이야기주제가 세월호군요.... 14.04.22
불루칩
14926
제트워치가 궁금해서 방문하고 갑니다. 14.04.22
김명신
14925
정치나 시국 관련해서 저는 영 불편해서.... 원... 14.04.22
하뷔
14924
인천시민으로서 이번 선거땐 누굴 뽑아야 할지 영,,,현 송영길 시장이나 전 안상수 시장이나 그리 좋은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였기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출마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14.04.21
키라
14923
현(인천시장 나간다고 사퇴했군요)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은 mb정부 때 농수산장관으로 있을 때 구제역을 늑장대처해 전국적으로 살처분해 축산업을 휘청거리게 한 사람이지요? 무능력 코드인사의 절정판이지요. 14.04.21
하얀강아지
14922
김대중 정부 때 김성훈 농림부장관은 구제역 보고 받고 잠자리에 든 대통령을 깨워 위급상황임을 보고하고 야밤에 인근 군부대를 출동시켜 완벽대처했죠. 코드인사여도 그 정도 하면 괜챦죠. 14.04.21
하얀강아지
14921
부자집에서 자라서 어려움 없이 원하는 것 다 하고 살아본 그 X 자식은.. 말을 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의 심정을 모를 것 입니다. 국민이 미개해서 그렇다니.. 참 할말 없네요. 어이가 없어요. 14.04.21
Pooh
14920
물론 비전문가 출신 장관이라고 하더라도 조직의 리더로서 제 역할을 잘 한분도 계시지만.. 에휴.. 지난 장관이나 이번 장관이나 한숨만 나오네요. 14.04.21
Pooh
14919
원래 우리나라 장관직은 논공행상 아닌가요? 기대 할만한게 없죠.. 대통령 후보가 일할 사람을 앉힌다고 하면 아마 그 후보 도와 줄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14.04.21
꼬소
14918
문제는 함량 미달의 사람을 낙하산으로 뿌리는 데 있는 것이지 정부의 정책을 수행하는 데는 코드 인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사의 권한을 쥐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잘 뽑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몇 년째 배우고 있는 거 같구요. 피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14.04.20
푸른들이
14917
저는 Pooh님과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조직이 리더가 꼭 전문가여야만 할까요? 낙하산이 문제이긴 하지만 국무위원인 장관은 어차피 나쁘게 이야기하면 낙하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리더의 소양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보건복지부 장관을 했던 유**장관이나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던 노**장관의 경우를 보면 말입니다. 14.04.20
푸른들이
14916
이번 해양부 장관도 판사 출신 정치인이군요. 장관은 제발 해당 부처 실무경력자로 뽑았으면 합니다. 14.04.20
Pooh
14915
부디 힘내서...한명이라도...두명이라도..남은 실종자...모두를... 14.04.19
맑은하늘
14914
슬프지만..눈물나지만.. 힘 내봅니다. 아이들 승객들..구조를 바라지만..생각처럼 안되더라도 힘내자구요. 14.04.1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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