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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833
온 가족이 감기로 골골 막타로 제가 걸렸네요 14.04.07
즐거운하루
14832
천성적으로 매운걸 잘 못먹습니다. 불닭볶음면 먹으면 한 이틀은 식사 못할겁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물만 마셨습니다. T_T~ 14.04.06
星夜舞人
14831
자가에서 전세로. 며칠 안 남았어요. 14.04.06
하얀강아지
14830
매운곱창으로 속이 뒤집어 질 땐 '불닭볶음면'으로 한번 더 뒤집으면 원상복구 =3=3==3 14.04.06
푸른들이
14829
매운곱창 먹으니 속이 뒤집어 질것 같습니다. 매워요~~ T_T~ 14.04.06
星夜舞人
14828
^^ 단어 설정? 단어 선정? 14.04.05
푸른들이
14827
단어설정을 잘못했네요 ... 14.04.05
불루칩
14826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저게 노린 게 되지요?? ㅋㅋ 14.04.05
냠냠
14825
왕**님 이 노리셨다니... 암튼 안녕하세요. 여긴 채팅하는공간없나요? 14.04.05
불루칩
14824
핫 여기다 일등을 하시다니.. 14.04.05
왕초보
14823
오늘은 제가 1등메모군요!! 14.04.05
불루칩
14822
아마 다들 출췍 1등하려고 기다리시는듯. ㅎㅎ 저는 종신 결석을 목표로 아자. 14.04.04
왕초보
14821
핫 그랬군요. 14.04.04
왕초보
14820
오늘은 한줄메모가 없네요?ㅎㅎ 14.04.04
깨달았어
14819
오늘 소고기를 먹어도 입맛이 쓸 듯... 14.04.03
꼬소
14818
일이 왤케 많은것 같지... 14.04.03
꼬소
14817
냠냠님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judy님 화이링. 14.04.03
왕초보
14816
아오~ 한 나절 걸려 쓴 리뷰가 한 방에 다 날아갔습니다... ㅠ,ㅠ 14.04.02
푸른솔
14815
마음에 뒀돈 차분하고 좋은 엔지니어 한 분이 아침 출근 길에 돌아가셨답니다. 슬프네요. 14.04.02
냠냠
14814
둘째만나러 병원가는중인데.. 자꾸 첫째가 눈에 밟히네요 ㅠㅠ 오늘따라 징징대면서 짠하게 쳐다보네요.. 14.04.02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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