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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님의 명쾌한 해석... 그러나, 현실은 ... 회사 선택하실때 잘 선택하시길.. 채용도 중요하지만, 채용을 준비하는것도 아주 아주 개인에게 중요합니다. 14.04.02
맑은하늘
14812
아 그게.. 좋은 성과뒤 올려줘.. 하면 이미 성과 냈는데 무슨 인상 ? 한답니다. 안 올려주는 회사는 뜨면 됩니다. 14.04.02
왕초보
14811
오늘도 동메달..ㅎㅎ 14.04.02
맑은하늘
14810
저는 그리생각합니다. 성과 많이 낸 후..더달라..기브미 모어 샐러리.. 그런데 힘들죠 ! 14.04.01
맑은하늘
14809
맑은하늘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도 여러번 미끄러지니 이제는 별로 내상을 입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런데 성과를 그리 많이 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회사만 좋지 저에게 좋은 일은 별로 없는것이 현실이더군요. 쩝.. 14.04.01
하뷔
14808
하뷔님.. 힘 내세요.저도 진급으로 상처 받았었지요.. 에이 까짓거..깡으로 돈 더 많이..성과 많이 내시길.. .그러면 윗분들 찔릴겁니다. 14.04.01
맑은하늘
14807
삐져버릴테닷!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급 미끄러지다니... 14.03.31
하뷔
14806
아침에 새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아내랑 전화기 바꾸기 성공했습니다. 전 손에 익은 4S가 가장 좋네요. 아내는 얇아서 좋다 하고... 14.03.31
푸른들이
14805
푸른들이님, 분실 및 파손의 경우 조치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14.03.31
하뷔
14804
나는 행복합니다. 출첵 동메달 ㅎㅎ 14.03.31
맑은하늘
14803
나는 행복합니다!! 탑화! ㅋㅋ 14.03.30
냠냠
14802
마이크로유심 잘라서 나노유심만들다가 유심칩도 같이 잘라버렸어요 ㅠㅠ 이통사 업무 안된다고 유심칩도 못구할까요? 아 걱정 14.03.30
푸른들이
14801
급발진 의혹. 송파버스 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14.03.30
맑은하늘
14800
D-4 둘째는 어떤 얼굴일지 궁금해요 ㅎㅎ 이제 3.3 넘었다네요. 14.03.29
judy
14799
생일 축하 해요. 백군님 (star)(congrats)(gift)(cake1)(candle)(sun) 14.03.29
맑은하늘
14798
기내식, 평지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홍대엔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것 같은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 14.03.28
맑은하늘
14797
쉬는 금요일 시작... 뱅기 타고 싶네요 ㅎㅎ 14.03.28
맑은하늘
14796
내 모든 삶의 고민의 끝은.........정치 아닐까요 ? 법..제도..생활이 바뀌려면...어제보다 나은..오늘과 내일 위하여...화이팅 14.03.28
맑은하늘
14795
야근은 너무 너무 하기 싫어요.. ㅠ_ㅠ 울 이쁜 아들 보고 싶다.. 14.03.27
차니엉아
14794
저도 내일 아침은 출근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17시 부터 계속들더군요. 아~ 휴가 며칠 안남았는데.... 그 많던 휴가 다 어디간겨~~~~??? 14.03.27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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