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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7
나이 드신 분들은 택배를 퀵으로 착각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입금했는데 물건 오늘 언제 도착하냐고 문의 전화를 많이 받습니다. 14.02.19
Pooh
14566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02.19
준이아빠
14565
푸들샘 잘 다녀요세요. 신장 결석이란게.. 생기는 사람은 계속 생깁니다. ㅠㅜ 원인이 될만 한 것들을 (식이라던가..) 없애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경주 붕괴사고/성지 순례 버스 폭탄테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해외 파병된 우리 장병들은 아무 일 없이 무사하길. 14.02.19
왕초보
14564
5기 운영진 여러분 연락 부탁 드립니다. 현재 연락 받은분은 두분...나머지는 ㅠㅠ 연락이 안돼네요.. 14.02.18
스파르타
14563
ㅋㅋㅋ 그래서 미리 전화해놓고 용산에 찾으러 가죠... 14.02.18
jinnie
14562
iris // 그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 14.02.18
야채
14561
hubsan 14.02.18
준이아빠
14560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30분 안에 준비가 안되면 거래를 못하겠다는 분이 왔다 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끈기의 민족이 아닌 라틴계를 쌈싸먹는 성급함이 자랑인 모양입니다. 14.02.18
iris
14559
안타까운 일이 또 벌어졌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4.02.18
Mito
14558
음... 신장 결석이란게 나오지 않으면 계속 생기는 건가 보군요. 고생이십니다... 14.02.18
하뷔
14557
먹거리x파일 갈비탕집에 놀러 왔는데 갈비탕이 낼모레 된데요 ㅋㅋ 망했다는.... 14.02.17
냠냠
14556
신랑 신장결석 5번째 깨고왔네요;; 이놈의 돌은 언제 빠질건지;;; 4월에 나오는 둘째랑 같이 나오려고 이러는걸까요?? ㅠㅠ 14.02.17
judy
14555
파리님 쪽지 거부 상태시고 메일주소도 오류 나는군요. 연락 방법을 알려주세요 ㅡ.ㅡ; 14.02.17
로미
14554
잘 다녀오세요. 애가 좀 커서 어디 다녀올라고 했더니 이제는 당신께서 누으시니... 쩝... 14.02.16
하뷔
14553
예식장 다녀오는 것이 이렇게 피곤할 줄이야 14.02.16
수빈아빠처리짱
14552
잘 다녀오세요. 저는 애가 어려서 당분간 꼼짝 마 입니다. 14.02.15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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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같이 옆에 있어준 고마운 사람을 위해 작은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2사람이 달랑 떠나기로 했던 여행을 10년이 지나서야 다시 시작하려니 사람이 2배로 늘어나 있네요 ^^ 내일 출국했다가 다음 주중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뭐 잘 갔다 오리라 생각합니다. ^^ 14.02.15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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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지낸건 아니길... 14.02.15
DoNotDisturb
14549
손세차하고 야외 공영주차장에 세워뒀습니다 14.02.15
DoNotDisturb
14548
아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고생중입니다 .. 역시 전 밀당엔 젬뱅...ㅠ_ㅠ 싫어욧 밀땅.. ㅠ-ㅠ 14.02.15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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