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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693
오후 반차!! 14.03.10
하뷔
14692
출근하기 싫은걸 억지로 억지로 나오긴했는데.... 또 뭐 나와보니... 팀장도 엄꼬... 팀원들도 다들 일 때문에 자리도 비어있고... 그룹장은 공감안되는 엉뚱한 소리로 다른 팀장들 쪼고있고... 참... 버틸만 한 듯 하면서도 당장 집에가고픈 맘 밖에 안들어서 .. 나가서 커휘나 한 잔해야겠네요. 14.03.10
하뷔
14691
배고프당 -_-~~ 14.03.09
星夜舞人
14690
하루 종일 서류관련때문에 말만 하다 왔네요.. 내일 또 해야 합니다. -_-~~ 14.03.08
星夜舞人
14689
국정원이라고 혈서로 쓰인것이 그냥 낙서라니.. 14.03.08
왕초보
14688
아..상상 가능..힘 내세요. 어차피 벌어진 일.. 14.03.07
맑은하늘
14687
꼬소가 다니는곳이 이번에 좀 시끄러운곳.. 14.03.07
전설의주부용사
14686
머가요 ? 꼬소님... 14.03.07
맑은하늘
14685
아 긴장 됩니다.. 14.03.07
꼬소
14684
힘찬 시간..들 되세요 14.03.07
맑은하늘
14683
지들에게는 그냥 낙서로 보였나 보죠. 아이구 깔끔한 녀석들... 14.03.07
로미
14682
어릴 때 엄마한테 칭찬은 잘 들었을 새끼들이죠. 청소를 그렇게 잘 하는 걸 보니.. ㅋㅋ 14.03.07
냠냠
14681
사건현장에서 현장보존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게 아닌가요? 갸우뚱... 아~ 하루에 일어나는 사고도 벅차네요. 14.03.07
푸른들이
14680
오늘 번개에 뭘 가지고 갈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피규어 2대는 가지고 갈거고 케이블 몇개하고 포스트잇 선물세트를 가지고 갈까 고민중이긴 하네요. ^^; 14.03.07
星夜舞人
14679
KT 1200만명이라는데...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ㅡㅡ; 14.03.06
푸른들이
14678
진실은 아직 멀리 있지요. 14.03.06
로미
14677
봉하마을 사건은 자살로 보지 않습니다만. 음모론은 물론 아니고요. 14.03.06
왕초보
14676
명복을 빕니다. 14.03.06
왕초보
14675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7 14.03.06
맑은하늘
14674
살기 좋은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14.03.06
K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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