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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467
출첵..어제도 40등..오늘도 40등.. 14.02.05
맑은하늘
14466
어떻게 보니까 하나에 전문적이 되는게 아니라 잡다하게 일을 다 하게 되네요. 뭔일일까요. T_T~ 14.02.04
星夜舞人
14465
과연 르노 삼성에서만 그럴까요 다른데도 만만치않죠... 14.02.04
전설의주부용사
14464
르노삼성 참 가관이네요. 성희롱을 당해 신고한 여직원을 처참히 짖밟고, 그 여직원에게 손을 내민 여직원 또한 역시 처참하게 짖밟는군요. 14.02.04
Mito
14463
업무량 폭증.. 집안일 발생.. 개인적인 일 발생.. 다른일 겹침.. 정신없는 2월 14.02.04
꼬소
14462
일은 많은데 돈이 않되는 이런 xX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14.02.04
KJKIM
14461
아... 인제는 술먹고 회사에서 게기기 이런거 못하겠네요. 정말 힘들어요. 점심먹고나니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좀 이따 회의 한 탕하고 연차내고 들어가서 쉬어야겠음. 14.02.04
하뷔
14460
오늘 노고단 올라가는데 이시간까지 이러고있네요 ㅠ.ㅜ 14.02.04
타바스코
14459
어머니 쓰시던 갤4미니를 팔려고 만지작거리니 꽤 괜챦네요. 작기도 하니 제가 쓰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14.02.03
하얀강아지
14458
지난 연휴에 한방 얻어맞었네요.... 젠장 14.02.03
KJKIM
14457
오늘도 화이팅~~ 14.02.03
런커50
14456
드디어 2013년 안드로이드 타블렛 정리 다 끝냈네요. 아마도 2013년 리포트를 마지막으로 분기별로 썼던 안드로이드 타블렛에 대한 경향분석을 더 이상 쓸지 안쓸지 고민되네요. 너무 힘듭니다. T_T~ 14.02.03
星夜舞人
14455
긴 연휴로... 회사에 무슨 일 없나 싶어서 잠시 출근.. 별일 없군요. 내일 좀 많이 바쁠 것 같네요 ㅠㅠ 14.02.02
Pooh
14454
4,5,6은 그래픽 꾸지다고 싫다나 뭐라나... 스타워즈 백미는 6편의 레이아 공주 아닌감요? 후다닥~ 14.02.02
하뷔
14453
마누라는 아들 데리고 어제 팬텀 매너스 부터 시청 중... 14.02.02
하뷔
14452
force be with u.. 이번 연휴도 스타워즈와 함께 ㅠ_ㅠ 독거노인 외로워욧.. 여행이나 갔다 올까봐욧..ㅠ_ㅠ 14.02.02
jinnie
14451
애들 뒤치닥거리 하다보니 훅훅 지나가네요 14.02.02
즐거운하루
14450
벌써 1월이 다가 버렸네요 ㅜㅜ 광속까진 아니지만 스피드가 붙네요 14.02.02
즐거운하루
14449
어벤져스 더빙..헐~~ 14.02.01
나르번
14448
별그대.. 정말 재미 있네요. 연휴기간 드라마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아우고 허리야.. 누워서 볼려니 ^^ 14.02.01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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