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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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553
예식장 다녀오는 것이 이렇게 피곤할 줄이야 14.02.16
수빈아빠처리짱
14552
잘 다녀오세요. 저는 애가 어려서 당분간 꼼짝 마 입니다. 14.02.15
파스칼
14551
10년간 같이 옆에 있어준 고마운 사람을 위해 작은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2사람이 달랑 떠나기로 했던 여행을 10년이 지나서야 다시 시작하려니 사람이 2배로 늘어나 있네요 ^^ 내일 출국했다가 다음 주중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뭐 잘 갔다 오리라 생각합니다. ^^ 14.02.15
푸른들이
14550
기우제 지낸건 아니길... 14.02.15
DoNotDisturb
14549
손세차하고 야외 공영주차장에 세워뒀습니다 14.02.15
DoNotDisturb
14548
아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고생중입니다 .. 역시 전 밀당엔 젬뱅...ㅠ_ㅠ 싫어욧 밀땅.. ㅠ-ㅠ 14.02.15
jinnie
14547
통섭적 사고인거죠 14.02.15
파스칼
14546
무인님에게 맞는글이라.,.. 매번 쓰시는걸로 알고있었는데! 14.02.15
불루칩
14545
게시판에 정말 제 전공에 맞는글을 쓰긴 했네요. 크크크~~ 14.02.14
星夜舞人
14544
제 더위 사가세요~~ 14.02.14
Pooh
14543
성야무인님 울산에 뜨시면 도망가야겠네요=3=3=3=3 14.02.14
Mito
14542
맥주도 2팩씩 마시면 충분이 술되더군요. ^^; 14.02.14
하뷔
14541
간만에 1등을... 14.02.14
인포넷
14540
Mito님 울산에 갈때 두고 봅시다.. 아예 양주 2병 싸들고 갈테니 각오를 하세요, ^^; 14.02.13
星夜舞人
14539
아니.. 어째서 저를 투표하시는 건가요? 너무 높다구요. 좀 고르게... 전 빼고... -_-;;; 14.02.13
맑은샛별
14538
하뷔님 // 맥주는 알콜이 아니라 음료이죠... ===333==33=3 14.02.13
인포넷
14537
오후에 좀 살아나니까 다시 맥주생각에... 14.02.13
하뷔
14536
성야무인님이 다 드시고~ 전 안주만 먹을께요 ㅋㅋㅋ 14.02.13
Mito
14535
결국 술이 술을 불러서 4병먹고 잤네요 ㅡㅡ; 하루종일 겔겔대다가 이제 좀 살아났어요. ㅠㅠ 14.02.13
Mito
14534
오늘도 오후 즐거운 땡땡이... (이거 이렇게 자주 휴가 쓰다 짤리는거 아닌지...) 14.02.13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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