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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533
케헥... 두 분이서 소주 반짝이라니... 엄청나시네요. 14.02.13
하뷔
14532
Mito님과 아마 저랑 술마시면 소주 반짝은 비울수 있을것 같은데요. ^^; 14.02.13
星夜舞人
14531
미토님 4병이라니 대단한 주량이십니다. 저는 요즘 2병만 넘어가면 필름 끊기는데... 문제는 그러고도 집에 안들어가고 계속 술집을 방황한다는게 문제... 14.02.13
하뷔
14530
Pooh님 // 축하드려요... 대박나세요... 14.02.13
인포넷
14529
인포넷님 // 넵..ㅠㅠ 조그만한 것 하나 할려고 합니다. 14.02.13
Pooh
14528
미토상 // 뭔일인지 모르지만 술에 의존하지 마세요... 그렇다 건강을 잃으실 수 있어요... 14.02.13
인포넷
14527
푸른솔..pskn님에 이은...3등..동메달 ㅎㅎ 14.02.13
맑은하늘
14526
출첵..74명 14.02.12
맑은하늘
14525
오랜만에 전철 4번. 마을버스 1번..퇴근 중 이네요. ㅎㅎ 14.02.12
맑은하늘
14524
속상한 일이 있어서 집에서 혼자 소주를 두병 깠는데... 밖에서 만취됐을때 기분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4병은 마셔야 필름이 끊기나 봅니다. 앞으로 술 마실때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14.02.12
Mito
14523
Pooh님 // 창업하시나봐요?? 14.02.12
인포넷
14522
눈폭탄 맞은 분들껜 죄송한 말이지만... 눈 안와욧. 통영엔 ㅠ_ㅠ 눈구경하러 부산이라도 가야할판입니다 ㅠ_ㅠ 14.02.12
jinnie
14521
회사 이름 하나 지어야 하는데..너무 힘들어요 ㅠㅠ 14.02.12
Pooh
14520
울산은 오늘도 눈이 오네요~ 펑펑~ 14.02.12
Mito
14519
아이리스님과 전설의 주부용사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한줄 답니다. 교육의 힘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 직업이라는것은 돈을 버는 수단인것이지 그들의 상하 높음을 나타네는것이 아닌것을... 열이나서 한줄 적네요! 14.02.12
KJKIM
14518
출장을 목숨 걸고 다니시는군요. 조심해서 운전 하시길 바래요 ㅡ.ㅡ 14.02.12
로미
14517
아~ 그래서 지금은 따뜻한 대전의 모 호텔입니다. ㅡㅡ; 집에 가고 싶어요. 14.02.11
푸른들이
14516
아침에 눈속에 파묻혀있던 차를 정말 발굴해 내서 체인치고 목숨걸고 출장나왔는데 영천만 넘어가니 전혀 딴 세상이더군요. 14.02.11
푸른들이
14515
예전에는 검찰들어갈때 휠체어 타는게 유행이더니, 이제는 베드에 누워서 가네요. 몸도 불편하신분들이 좋은생각하고 살지 왜 나쁜짓을 해서리... 14.02.11
야다메
14514
어제 정말 죽다가 살아났네요. T_T~~ 온몸에 갑자기 근육통이 오더니 등이 삐꺽 대서 진통제 먹고 겨우 버티긴 했는데 오늘 일어나니 괜찮아 졌습니다. 14.02.11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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