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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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513
휴가 내고 오후에 혼자 땡땡이 보내는 이 시간이 꿀맛입뉘닷! 14.02.11
하뷔
14512
메모는 삭제가 안되네요 5s가 아니라 5였습니다; 14.02.11
TX
14511
으악.. 대란이 또 몰려옵니다. 뽐뿌 휴업에서 빵지투등이 뜨고 있고 5s 10 소식도 들립니다... 좌표는 모릅니다;; 14.02.11
TX
14510
iris님 한줄댓글 을 보면서 느끼는 겁니다만...그전에 늘상 느끼던 곱니다 자기처지라는걸 맹신하고 자기잘난맛에 사는건 누가뭐라하더 상관은 없겠죠..허나 그밥에 그나물주제에 스스로의 모습에 상대방을 대입하고 무시한ㄴ 태도는 혼이 니야하며 하물려 학생이라는 밥축내는 존재가 지눈깔에 흠같이 보인다고 무시한다라 가정교육부터 다시배워야 하며 그학생을 가르친 부모 부터 다시 배워야하고 그학생의 보호자인민큼 부끄러워 해여하는게 먼저인지 아닌가 싶습니다. 14.02.10
전설의주부용사
14509
저런 사람들때문에 오늘 기진맥진하여 이런 불만을 적습니다만, KPUGer라면 도토리들(시민들)끼리 자기만 대접받고 남을 깔아뭉개려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14.02.10
iris
14508
청소노동자를 우습게본 중앙대 학생회의 문제는 그들이 뉴라이트라서가 아니라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낮아보이면 깔아뭉개려는 속물근성때문입니다. 저런 인간들이 사회에 나오면 갑질하고 향응받고 쇼핑하면서 블랙컨슈머가 됩니다. 14.02.10
iris
14507
포항에도 눈이 하루 종일 와요 근데 내일 차 몰고 출장도 가야 해요 ㄷㄷㄷㄷㄷㄷ 14.02.10
푸른들이
14506
울산에 눈이 하루종일 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02.10
Mito
14505
(.. ) 허거덩 ㄷㄷㄷ 14.02.10
Mito
14504
흑 ㅡㅠ 집에 수도관이 터져서 단수네요;; 내일까지 단수라는데 어찌 지내야할지 ㅠㅠ 14.02.10
judy
14503
푹 쉬시고 약 챙겨드세요~ 14.02.07
하뷔
14502
감기로 죽어갑니다 ㅠㅠ 14.02.07
KJKIM
14501
용사님 원래 일은 바쁠 때 해야 제 맛~!!! 14.02.07
푸른들이
14500
하얀강아지님의 센세이션 작업중인데 이거 만만치 않네요. Bootloader만 깨면 뭔가 될줄 알았건만 MIUI롬 깔았더니 무한 리부팅 상태네요. T_T~~ 14.02.07
星夜舞人
14499
결혼 준비 모조리 셀프로 하고 혼자 하다시피 해야하는 판국에 전왠 날벼락입니까 ㅡ..ㅡ 살려 주세요 14.02.07
전설의주부용사
14498
저를 운영진으로 복귀시키려는 음모(?)가 진행중인듯 합니다만, 더 그것을 진행시키면 전직 운영진들을 다시 5기 운영진 자리라는 올드보이들의 천국으로 강제소환하는 수가 있습니다.^^ 14.02.06
iris
14497
Z Watch Scrip뜯어 보다가 느낀거 어릴때 저도 프로그램 짜다가 중간에 버그있는 거 있으면 그냥 놔두고 다른 명령절로 우회해 버렸다라는 기억이 났습니다.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네요. ^^; 14.02.06
星夜舞人
14496
꼬소님 방가요!! ㅎㅎ 14.02.06
냠냠
14495
이름만 적어야죠,,,,, 미토님은 르노삼성 잡으러 산채에 안 계신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14.02.06
냠냠
14494
꼬소님 밑호님이 현 운영진은 아니시죠 ? 14.02.0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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