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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473
좋은쪽은 아닌 방향으로 힘내다가 가버린 아빠가 떠오르면 히스테리 부릴까봐 알아서 막은걸지도 모르죠. 이제 아빠는 힘 못내!.. 엄마는 힘들어. 14.02.05
로미
14472
"아빠 힘내세요"가 유해 가요라니..분명 70년대로 돌아간게 맞습니다. 14.02.05
Pooh
14471
저도 추워서 어지간하면 방콕... 14.02.05
drakkhen
14470
방금 슈퍼갔다오는데 장난아니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방콕을! 14.02.05
judy
14469
방금 슈퍼갔다오는데 장난아니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방콕을! 14.02.05
judy
14468
아 오늘도 역시 추워요 ㅜㅠ 14.02.05
EdnaLee
14467
출첵..어제도 40등..오늘도 40등.. 14.02.05
맑은하늘
14466
어떻게 보니까 하나에 전문적이 되는게 아니라 잡다하게 일을 다 하게 되네요. 뭔일일까요. T_T~ 14.02.04
星夜舞人
14465
과연 르노 삼성에서만 그럴까요 다른데도 만만치않죠... 14.02.04
전설의주부용사
14464
르노삼성 참 가관이네요. 성희롱을 당해 신고한 여직원을 처참히 짖밟고, 그 여직원에게 손을 내민 여직원 또한 역시 처참하게 짖밟는군요. 14.02.04
Mito
14463
업무량 폭증.. 집안일 발생.. 개인적인 일 발생.. 다른일 겹침.. 정신없는 2월 14.02.04
꼬소
14462
일은 많은데 돈이 않되는 이런 xX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14.02.04
KJKIM
14461
아... 인제는 술먹고 회사에서 게기기 이런거 못하겠네요. 정말 힘들어요. 점심먹고나니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좀 이따 회의 한 탕하고 연차내고 들어가서 쉬어야겠음. 14.02.04
하뷔
14460
오늘 노고단 올라가는데 이시간까지 이러고있네요 ㅠ.ㅜ 14.02.04
타바스코
14459
어머니 쓰시던 갤4미니를 팔려고 만지작거리니 꽤 괜챦네요. 작기도 하니 제가 쓰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14.02.03
하얀강아지
14458
지난 연휴에 한방 얻어맞었네요.... 젠장 14.02.03
KJKIM
14457
오늘도 화이팅~~ 14.02.03
런커50
14456
드디어 2013년 안드로이드 타블렛 정리 다 끝냈네요. 아마도 2013년 리포트를 마지막으로 분기별로 썼던 안드로이드 타블렛에 대한 경향분석을 더 이상 쓸지 안쓸지 고민되네요. 너무 힘듭니다. T_T~ 14.02.03
星夜舞人
14455
긴 연휴로... 회사에 무슨 일 없나 싶어서 잠시 출근.. 별일 없군요. 내일 좀 많이 바쁠 것 같네요 ㅠㅠ 14.02.02
Pooh
14454
4,5,6은 그래픽 꾸지다고 싫다나 뭐라나... 스타워즈 백미는 6편의 레이아 공주 아닌감요? 후다닥~ 14.02.02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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