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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8
14108
애인은 스크린 속의 2D라고... 웅?! 13.12.24
purity
14107
애인 있는 사람은 먼저 퇴근하라는 지시가 내려왔군요.. ㅡㅡ;; 비나 와라.. 13.12.24
Pooh
14106
변호인 보고 왔습니다. 법위에 군림하는 권력.. 그런것 때문에 짜증 날 것 같아 안 볼려고 했는데.. 아무튼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네요. 13.12.24
Pooh
14105
공지를 공격하는 예의 바른 DDOS? 13.12.24
꼬소
14104
신입회원 안내 조회수네요.. 그만큼 많이 가입되셨나요 ? 13.12.23
맑은하늘
14103
14만 회요 ? 먼가 이상하네요 13.12.23
맑은하늘
14102
자유게시판 공지글 조회수가 십사만… 뽐뿌링크라도 걸렸었나요? 13.12.23
TX
14101
월요일부터 야근하면 한 주가 괴로운데, 부장도 없는데 이게 왠 삽질인지 13.12.23
해색주
14100
역시 접이식은 스트라이다가 편하네요. 내일은 또 이거타고 동서울가서 의정부행 직행을 타야겠습니다. 13.12.23
파스칼
14099
역시 접이식은 스트라이다가 편하네요. 내일은 또 이거타고 동서울가서 의정부행 직행을 타야겠습니다. 13.12.23
파스칼
14098
의정부 금오동에서 스트라이다타고 퇴근하려다가 너무 힘들고 추워서 중계역에서 지하철 타고 왔네요 13.12.23
파스칼
14097
왜인지... 조금전 중고장터를 보고 문자 몇통뒤에 지하철에 왔습니다... 혹시 뒤에 지름신이 붙으신건지... 13.12.23
태블릿포
14096
점 점 세상이, 말세?로 가는 듯... 어제 민노총 보며 13.12.23
맑은하늘
14095
인포넷님.. 케이블 샀습니다;; 일찍 볼껄;; 13.12.23
꼬소
14094
대단한 송년회였나보군요. 에구구 잼있었겠네요. 13.12.23
하뷔
14093
시골가느라..아쉽네요. 많이 자주 모였으면 좋겠네요 13.12.22
맑은하늘
14092
허거걱~ 다들 집에 일찍 들어가셨겠군요. ㅡㅡ; 가만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전 재택근무중이었군요. 13.12.22
푸른들이
14091
집에 돌아오니 일만 쌓여 있네요.. 에고고 자야 되는데 말이죠. 13.12.22
星夜舞人
14090
모임 끝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 13.12.22
해색주
14089
모임 잘하고 계신지요. 저도 이제 일 끝나서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면 가볼까 하는데 후후후~~ 13.12.21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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