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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4
14154
오늘 부산 송년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주당들... ㅠㅠㅠㅠ 13.12.29
Alphonse
14153
응답하라1994 마지막회 봤네요.. 그립네요 내 20대....29이 되고 보니 .. 찬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시려욧.. ㅠ_ㅠ 13.12.28
jinnie
14152
판금대신 덴트했습니다.. 한x사 여기 정말 덴트 예술이네요... 다만 이미 칠은 벗겨진 상태라 흉합니다 ㅠㅠ 13.12.28
DoNotDisturb
14151
~_~ 13.12.28
로미
14150
^_^ 13.12.28
전설의주부용사
14149
kpug화이팅 13.12.28
불루칩
14148
10일 구매, 18일 미국내 배송, 23일 배대지 입고, 27일 비행기 탔네요. 31일 받을 수 있을까?! 13.12.27
purity
14147
용사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13.12.27
Mito
14146
영화 공범을 보니 이야기와 관계없이 부정에 괜히 짠하네요.. 13.12.27
아이쿠
14145
보고서 쓰기 싫어서 노닥노닥 거리고 있습니다. T_T~~ 13.12.27
星夜舞人
14144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하에서 뭔가 진행하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크크크크~~ 13.12.27
星夜舞人
14143
아흑 괜시리 옆집 장터 들어갔다가 루미아710이 꽂히기 시작... 참아야하느니라~~~ 13.12.27
하뷔
14142
아.. 프로그래밍 실수로 프리 1좌석 겟... 2좌석을 겟해야 하는데 ;;; 13.12.27
냠냠
14141
해색주님 100만원이라니.. 속이 무척 쓰리실것 같네요.. 드럼 벨트까지 포함 100이라니.. 차는 돈먹는 괴물... 폰 바꾸고싶어도 그냥 쓰는데 차는 한번 고장나면 돈이 훌쩍 ㅠ 13.12.27
DoNotDisturb
14140
이전 여러 아이디어들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3.12.27
맑은하늘
14139
2014년 새해맞이 운영비 모금 행사 어떨까요 ? 판옥선 만드는데.. 재정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자세한것은 자게..송년회 로 검색을..부탁드립니다 13.12.27
맑은하늘
14138
흐윽... 스마트폰 우레탄 전신필름 구입했는데 융으로 밀대를 싸서 기포를 빼는데 우레탄 투명코팅이 벗겨졌습니다... 이런...(내돈!!ㅠㅠ) 13.12.27
태블릿포
14137
저도 판금비+드럼+벨트 등등으로 100만원 나왔습니다. 하고 나면 속은 편합니다만, 통장 잔고를 보면서 속이 쓰리더군요. 13.12.26
해색주
14136
차산지 얼마나됐다고... 13.12.26
DoNotDisturb
14135
차 긁어서 판금비 40나왔습니다. 그냥 덴트하고 놔둘지 판금할지 고민인데, 속이 아주 쓰라리네요 13.12.26
DoNotDist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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