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8
13948
snow land 13.12.11
맑은하늘
13947
내일 회사 송년의밤 있는데 눈이 온다네..차를 괜히 끌고간다고했나..ㅠ 13.12.11
금수
13946
아...출첵 four 등..달성.../ @ 집 밖 13.12.11
맑은하늘
13945
오랜만에..양꼬치..먹었슴다. 13.12.10
맑은하늘
13944
저번 금요일에 오후 4시서 부터 시작해서 새벽 5시까지 마시는 음주 행위를 했더니 피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저녁에 들어오면 그냥 뻗네요 T_T~~ 13.12.10
星夜舞人
13943
속쓰림엔 흥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2.10
Mito
13942
양배추 드세요... 갈아서 ... 13.12.10
꼬소
13941
핫 밋호님 맞아요. 위궤양엔 우유가 완전 쥐약이죠. ㄷㄷㄷ 그럼 뭘 먹죠 ? 고구미 한개 ? 13.12.10
왕초보
13940
아침에 김치찌개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ㅋㅋ 벌써 점심메뉴 고민중인 임산부입니다~! 13.12.10
judy
13939
왕초보 님 / 속쓰림엔 우유는 금물입니당~ 13.12.10
Mito
13938
스물다섯..스물하나 노래 들으면서...메트로 안입니다. 좋네요 musuc is my life.. 13.12.10
맑은하늘
13937
해색주님은 아마도 쓰린 속을 참고 그냥 밤을 넘기셨을 듯... 13.12.10
푸른들이
13936
우유 한잔 정도 강추입니다. 13.12.10
왕초보
13935
굶고 주무시면 아침에 속 더쓰리세요 13.12.10
전설의주부용사
13934
아직 저녁을 못먹었습니다. 굶고 그냥 잘까요? 점심을 매운 걸 먹어서 속이 저리네요. 13.12.10
해색주
13933
제이티님...지.와치..양품 체크..부탁드려유.. os가 xp인데. 연결은 안되나유 ? 13.12.10
맑은하늘
13932
Pooh님..인생 머 있겠어요. 소신있게 사시는거쥬.. 머.. 13.12.10
맑은하늘
13931
카카오톡 사용 안 하니 왕따 당하네요... 그래도 카톡 깔기 싫어서 계속 왕따 당해야겠습니다. 13.12.09
Pooh
13930
음.. watch 정리 제가 해보려했는데.. 무인님께 요청하신거니 패쓰 ㅎㅎ 13.12.09
제이티
13929
무인님, watch 정리 좀 해주셔요 !!! 어디가 메인 글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13.12.09
맑은하늘

오늘:
1,735
어제:
2,339
전체:
16,34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