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8
13928
내생에 짝퉁 이어폰을 사봤습니다 그렇게 좋다길래-_-....정품이랑 퀄리티 차이도 이거 거짓....읍고-_-.........소리도.....차이가...읍네요;;;; 13.12.09
전설의주부용사
13927
3300개 주소록 옮기는 중인데, 일단 2.1로 먼저 올려야겠습니다. 13.12.09
맑은하늘
13926
오늘 데탑에 붙이니 외장 디스크로 잘 인식되어 2.1로 올렸습니다. 오늘 외출 시 써보니 노티 잘 들어오네요. 사용법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13.12.08
하뷔
13925
페블스하니......나어떡해....샌드페블즈가 생각남. 어제도 들었던...음악 13.12.08
맑은하늘
13924
음 z와치... 이번에 받으신분들 베타테스트 잘해주세요 ㅎㅎㅎ 13.12.08
튤립맨
13923
z watch와 페블이 고민 되네요 ^^ 13.12.08
케이준
13922
공구 5프로 정도 되었으면...당번도 돌아가면서..경험 해 보구요 13.12.07
맑은하늘
13921
하뷔님..자게..소모임 등..주욱 워치..공구..로 검색해서 읽어보셨지요 ? 저두 걱정?이네요 ㅎㅎㅎ 재미난 걱정 13.12.07
맑은하늘
13920
공구는 kpug 활동의 0.5% 정도나 될까요. 13.12.07
왕초보
13919
z워치 상세히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데탑에서 외장메모리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폰에서 싱크로 보낸 후 시계에서 업데이트 눌러도 업데이트 실패로 나오네용.... 쩌비~ 13.12.07
하뷔
13918
오잉.. 한동안 잘 안들어왔더니 z워치라는 멋진 물건을 공구 했군요.. 받으신분들 부럽습니다~ 13.12.07
TX
13917
오늘 받은분들 계시겠지요...ㅎㅎ 추카드립니다 13.12.07
맑은하늘
13916
상태보니...배달 준비까지는 나왔네요. 도착만 하면..2...3일내 배송완료 되는군요 13.12.07
맑은하늘
13915
전..아무 연락 없었다는....아...와치여..부르다 니?가 죽을 와치여...ㅎㅎ 13.12.07
맑은하늘
13914
뭐.,.. red z 개봉완료.... 근데 뭐... 딱히 뭘할지 고민이네용 13.12.06
하뷔
13913
공구로 인해 활기가 넘치네요 13.12.06
제이티
13912
오~ 우체국은 8시까지 운영을 하는군요. 시간을 맞출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찾는걸로 노력해봐야겠네요. 13.12.06
로미
13911
Z Watch 수취인부재로 익일배송시도라네요. 하필 전화나 문자도 안보내고 딱 사람없을때 골라서 와가지고는... 월요일에 배달시도 하겠군요. OTL=3 13.12.06
로미
13910
명동 단골 가게 머리 깎으러 갔다가 요금 눈탱이 맞고 ㅠ_ㅠ 단골가게들 정리해야겠습니다 나중에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야 겠어욧 ㅠ_ㅠ 13.12.06
jinnie
13909
종로 알라딘에 왕좌의 게임 3권이 있던데 그거나 구입해서 읽어야겠네요 ㅋㅋ 이제 용이 좀 커질려나욧 ㅋㅋ (시즌1 부제 용의 탄생 시즌2 부제 용의 첫경험?(불뿜기)) ㅋㅋㅋ 13.12.06
jinnie

오늘:
1,735
어제:
2,339
전체:
16,34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