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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5
14095
인포넷님.. 케이블 샀습니다;; 일찍 볼껄;; 13.12.23
꼬소
14094
대단한 송년회였나보군요. 에구구 잼있었겠네요. 13.12.23
하뷔
14093
시골가느라..아쉽네요. 많이 자주 모였으면 좋겠네요 13.12.22
맑은하늘
14092
허거걱~ 다들 집에 일찍 들어가셨겠군요. ㅡㅡ; 가만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전 재택근무중이었군요. 13.12.22
푸른들이
14091
집에 돌아오니 일만 쌓여 있네요.. 에고고 자야 되는데 말이죠. 13.12.22
星夜舞人
14090
모임 끝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 13.12.22
해색주
14089
모임 잘하고 계신지요. 저도 이제 일 끝나서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면 가볼까 하는데 후후후~~ 13.12.21
星夜舞人
14088
현직 구의역 스타벅스입니다. 그러고 보니 간만에 구의 근처네요. 한 10년 된 듯;;; 13.12.21
purity
14087
방금 집에 복귀했습니다. 1시간만에 모든 미션을 달성하고 바로 올라와 버렸습니다. 13.12.21
iris
14086
sata 케이블 10개정도 있는데, 그거라도 괜찮으시면 드리고요... 13.12.21
인포넷
14085
sata 케이블과 sata3 케이블 다른가요??? 13.12.21
인포넷
14084
sata3 케이블 21개가 필요한데........... 필요 할 땐 없엉.. 13.12.21
꼬소
14083
외장하드의 파워케이블이 녹아내렸습니다. 식껍하고 전원껐는데 불날뻔 했네요. 13.12.21
星夜舞人
14082
iris님 출발은 잘 하셨는지? 13.12.21
푸른들이
14081
지금 시간... 저는 여전히 공항입니다. 오늘 스케줄이 엉망인건 각하 영애 당신 때문이다!!!! 13.12.21
iris
14080
일베충의 모욕.. 이미 제 손을 떠나 경찰서에 배당.. 13.12.20
kim5003
14079
가까이 계시면 제가 한잔 사드리고 싶을 정도~ 기운내세요~ 13.12.20
하뷔
14078
일단 어제 그냥 편한하게 수면 취했습니다. 술 마시려 했는데 힘이 빠지는데 갑자기 온몸이 쑤시더군요. 13.12.20
星夜舞人
14077
일자로 시작하는 동네, 어그로, 관심만이 이야기의 핵심일까요 ? 저는 이사회의 우경화, 수구화가 걱정입니다. 비상식을 탈법, 초법, 몰지각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회가 되가는 듯 합니다. 크레용 등 등 13.12.20
맑은하늘
14076
어제, 2만명 모였다 하더군요. 전, 모인다는 생각도 못했네요. 부끄러운 일상의 바쁨... 13.12.2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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