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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8
13708
공구 시계는 끌리지만 ... 아이폰에는 붙여봐야 별다른 역할을 못할것 같아요 ㅋ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 13.11.14
우뉴
13707
제 2월 글에도 댓글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아..공구 ㅎㅎ 13.11.14
맑은하늘
13706
공구신청도 했고, 밤도 깊었으니...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13.11.14
섬거북
13705
스마트워치..공구 시작했나유 ? 13.11.14
맑은하늘
13704
공구 포인트 때문인지? 올린지 몇달된 글에도 댓글이 달리네요. 댓글 달아준건 고마우나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13.11.13
인간
13703
네... 만문에 적었던 그걸로 바꾸었어요. ^^ 13.11.13
맑은샛별
13702
맑은 샛별님 저번에 말씀하시던 걸로? 13.11.13
푸른들이
13701
ㄷㄷㄷㄷㄷㄷ자동차 13.11.13
전설의주부용사
13700
퇴근도 못하고 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피곤하고 힘은 드는데... 딱히 집에가고픈 마음이 없어요. 밤샐까? 13.11.13
인간
13699
주차하다 뒷범퍼 찌그러졌어요ㅜㅜ 13.11.12
ms0440
13698
차 질렀어요. 언제쯤 오려는지.... ^^ 13.11.12
맑은샛별
13697
이거 말씀하시는듯... 13.11.12
전설의주부용사
13696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31108_0012498311&cID=10300 13.11.12
전설의주부용사
13695
저 코드를 아무도 안 쓰시면.. 제가 내일 아침에 싹 가져가겠습니다... 응? ㅋㅋ 13.11.11
냠냠
13694
정부가 뭘 가리려기보다는 이걸 낚시거리로 쓸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이걸 받은 사람들을 싸그리 너고소 시킬 가능성 말입니다. 이걸로 사람들의 입을 막고 통제를 하면 앗싸조쿠나~ 시나리오가 되겠죠. 13.11.11
iris
13693
에일리누드 나왔는데. 느낌이 정부가 또 뭘가리려나 생각됩니다. 13.11.11
라즈곤
13692
저는 빼빼로 안먹습니다. 삽겹살만 먹을뿐. 13.11.11
라즈곤
13691
저는 로때의 상술에 놀아 나지않습니다.. 이미 쿠키를 받았거든요 :-) 13.11.11
스노우캣
13690
오늘은 롯데 상술의 극치 빼뺴로 데이입니다-_- 13.11.11
전설의주부용사
13689
필리틴을 덮친 태풍이 하노이로 향하고 있다네요. 거기사는 친구가 걱정입니다. 13.11.11
metal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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