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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8
13668
그런데 좀 황당하긴했어요. 소식듣고 가보니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라니.... 쩝... 13.11.09
하뷔
13667
어제 상가집을 갔다왔는데 하루 차이로 같이 승천하셨더군요. 정말 금슬이 좋으셨나봐요. 게다가 두 분다 주무시다가 다음날 아침에 확인된 것. 이런 걸 호상이라 부르는건가? 13.11.09
하뷔
1366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3.11.08
전설의주부용사
13665
아 콧물 찡.... 감기 걸렸네;; 13.11.08
꼬소
13664
출첵입니다 13.11.08
맑은하늘
13663
착한 사람눈에는 보인다죠??? ^^; 13.11.07
星夜舞人
13662
농담입니다~ ㅋ 13.11.07
꼬소
13661
이것은 말로만 듣던 케퍽 사찰? 13.11.07
꼬소
13660
출첵했는데..웃바다님 바로 다음이네요... 저두 임시로 상하이....웃바다랍니다.. 니하오..중궈...상하이 13.11.07
맑은하늘
13659
게시판 버그인듯 한데, 게시물 URL 을 쪽지로 좀 보내주셔요~ 13.11.07
Mito
13658
왕초보 님과 성야무인 님은 제 결혼 인사글 어떻게 보신거죠? 임시저장으로 올려뒀던건데 ㄷㄷㄷ; 저에게도 게시판에 안보이는 글인디; 13.11.07
Mito
13657
음.. 아닌게 아니라 요즘 데탑이 조금 불안한데.. 파워나 갈아줘볼까나. 이넘 묻지마 파워를 오래 쓰다가.. 팬이 나간 것을 다른 묻지마 파워에서 떼낸 팬으로 갈아 준 넘이거든요. ㄷㄷㄷ 13.11.07
왕초보
13656
여기저기 사망이군요. 사설 수리도 생각중입니다. 13.11.06
해색주
13655
입사후 처음으로 정시퇴근을 해보려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주변에서 "오늘은 왜 야근 안해요?" 라고 물어보네요 -ㅂ- 13.11.06
백군
13654
집 데탑 사망. 파워불량인지... 원... 13.11.06
하뷔
13653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13.11.06
하뷔
13652
지금 쓰는 4.5"폰이 무거워 도로 가려 했더니... 왜 벽돌이 되느냐고. 13.11.06
하얀강아지
13651
저도 예비폰 레이 사망. 다시 13.11.06
하얀강아지
13650
저도 예비폰 레이 사망. 다시 13.11.06
하얀강아지
13649
교육도 서비스인지라 고갱(?)님의 취침을 방해하면... 하지만 방해하는게 좋죠.. ㅎㅎ 13.11.06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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