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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0
토욜 주문했던 SSD가 말 그대로 날아왔네요. 안그래도 할일이 쌓여있는데 이거 세팅할 생각에.....햄볶아요. ^^ 일과 취미는 별개!!! 13.10.21
푸른들이
13549
ping만 때려보고 해킹이라는 드라마도..... 13.10.21
꼬소
13548
업계 종사자나 전문가가 보면 모든 TV프로그램이나 영화들이 고증이 엉망이지요 ㅎㅎㅎ 조선업 이야기가 나왔던 메이퀸도 보기에 낯뜨거웠습니다 ㅎㅎㅎ 13.10.21
Mito
13547
뭐... 고증이 엉망이기 때문에 별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보병 분대의 이런저런이야기입니다. 게임 홍보물이라는데 너무 엉성해서 원... 13.10.21
하뷔
13546
영화 COH는 주한 미군중 하나인 2사단 인디언헤드 소속의 부대가나옵니다. 연대는 잘 모르겠구요. 13.10.21
하뷔
13545
몹쓸 창조경제 덕분에 한국을 떠나야겠다는 생각만 늘어나네요 ㅜㅜ 13.10.21
우뉴
13544
Company of Heroes가 혹시 BOB에 나온 101공수사단 506연대 E중대 얘기인가요? 13.10.20
하얀강아지
13543
벌지 전투 때라면 미군은 후기형 톰슨 혹은 그리스건, M1 소총에 스프링필드 1903+스코프 정도는 쥐어줘야.... 쩝... 할말 없음. 영화 보다가 걍 지움. 13.10.20
하뷔
13542
탱크 구하기 힘들어서 T-34에 개조한 것은 이해하겠다만... 군복도 초기형에 미군한테 독일군 소총 쥐어주면 어쩌자는겨? 13.10.20
하뷔
13541
벌지 전투 배경이라면 1944년이란 말이여~~~!!!! 13.10.20
하뷔
13540
미군 저격수 총이 독일군 G43에... 톰슨은 초기형, 일반 소총병은 Kar98 혹은 리엔필드라뉘... 13.10.20
하뷔
13539
영화 Company of Heroes.... 으헐... 톰 시즈모어... 이런거에 왜 출연하셨쌈? 13.10.20
하뷔
13538
70억 분의 1의 대결이 다시 시작됩니다. UFC 헤비급의 절대 강자 두명이 다시 최강의 자리를 놓고 다투네요. 지금 시작합니다! 13.10.20
최강산왕
13537
오늘 레고로 장난감 하나 만들었네요. 잘 작동하니 다행...^^ 13.10.19
푸른들이
13536
매달 돌아오는 월급날. 매달 돌아오는 돈 나갈날들.. 13.10.19
맑은하늘
13535
아.. 소곱창 먹고싶어요. ㅠㅠ 신랑은 출근해서 같이갈 사람도 없고.. 완전 슬퍼요 ㅠㅠ 13.10.19
judy
13534
어떤 신문은 보면 강남에 집 여러채 있는, 혹은 40억짜리 집이 있는 서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3.10.19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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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에겐 집값이 내려야 장땡이 아닐까요 ? 집을 안 가진 사람에겐 집 살 기회가 주어지고, 집산 사람은 재산세가 줄잖아요 ? 13.10.19
왕초보
13532
밤샘은 힘들어;;; 13.10.18
꼬소
13531
에고 감기가 안떨어지네요~~ -_-~~ 13.10.18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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