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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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510
xiaomi 13.10.14
danny
13509
오늘 무료나눔의 행운은 터키사랑님에게...축하드려요. 13.10.14
하얀강아지
13508
광주갔다가 새벽 1시 30분 귀환... 하루가 멍하네요.. 13.10.14
푸른들이
13507
아~ 삼실에서 할일이 읍서서 빈둥거리기 힘드네요 ㅜㅅㅜ 13.10.14
IRONWINGS™
13506
조용한 한줄메모.... 하루를 넘길 것 같아 한줄 씁니다~! 13.10.14
하뷔
13505
오, 파카45...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펜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괜챦은 성능+좋은 모양. 13.10.12
하얀강아지
13504
율곡선생보니.. '타임 인 조선' 또 생각 나네요... 외쳐~! 13.10.12
꼬소
13503
오늘 파커45에 잉크를 넣어줬습니다. 한 번 써보려구요~ 13.10.12
파스칼
13502
미세스 리...ㅎㅎ 13.10.12
맑은하늘
13501
율곡선생의 엄마가 아니라 부카니즘의 아이돌인 Ms Lee를 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Mrs Lee가 아니죠. ^^; 13.10.12
星夜舞人
13500
엥 율곡선생 엄마가 당대표도 하셨었나요 ? 아들보다 열배나 더 잘난 엄마. 13.10.12
왕초보
13499
야구 .... 눈이 썩어들어가네요 ... ㅠㅠ 13.10.11
우뉴
13498
휴일이 하루 있으니 일주일이 참 빠르다;; 13.10.11
꼬소
13497
즐거운 주말 전 광주 갑니다. ㅡㅡ; 본의 아니게. 그게 더 슬퍼요 13.10.11
푸른들이
13496
즐거운(?) 주말...... 할게 많어;; 13.10.11
꼬소
13495
쓰기 보턴 누르니 펜이 빙글빙글 돌아가네요 ㅎ 13.10.11
SON
13494
혹시 '미세스 리'라는 분 원래 직업은 당대표 아니셨던가요?? 모델까지 하신다니.. 대다나다... 13.10.11
꼬소
13493
요즘은 '미세스 리'의 모델료가 더 비싸답니다. 차떼기를 좋아하는 분들의 강렬한 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인데, 대신 그 분의 사진의 3/4이 어둠에 묻히는 언더그라운드의 여신이라서 문제일 뿐입니다. 13.10.10
iris
13492
에이전시가 어디실까요 ? 모델료 천문학적일것 같은데요 13.10.10
맑은하늘
13491
한국 조폐공사 모델이시랍니다. 13.10.10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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