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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370
장거리 뛰면 힘드네요... 흠... 13.09.27
星夜舞人
13369
동작 그만~!! 대출이냐? 13.09.27
꼬소
13368
대출은 바쁠땐 택시도 타야죠~ 13.09.27
Mito
13367
출석은 대출이 제맛... 13.09.27
꼬소
13366
저는 아예 마음을 비우고 일년내내 결석을 목표로 아자.. 13.09.27
왕초보
13365
으아아아아아...출첵 매주마다 하루를 빼먹네... 13.09.27
Recluse
13364
최자..설리..몰라도 ..괜찮지았나 생각해봅니다./ 근데 아빠 엄마는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알아야할듯..ㅎㅎ 13.09.27
맑은하늘
13363
기다리다..출첵 했는데 4등..느낌으로는 1등이었는데..역시 경쟁률이 세네요 ㅎㅎ..행복한 하루..멋진 하루 되시길.. 13.09.27
맑은하늘
13362
최자하고 설리하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는데 오늘 뉴스보고 검색한 다음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연예인좀 알고 살아야겠네요. ^^; 13.09.26
星夜舞人
13361
최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13.09.26
꼬소
13360
설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9.26
Mito
13359
cpd님 방가 방가입니다. 힘찬 하루 하루 되시길.. 13.09.26
맑은하늘
13358
삽 포럼은 삽질 가르쳐 주나욤?? 13.09.26
Mito
13357
Sap forum 들으러 여의도에 와있어요. 혹시 여기 계신 분 없나요? 13.09.26
하얀강아지
13356
봇님... 전설을 이야기 하시는군요... ㄷ ㄷ ㄷ ㄷ 13.09.26
꼬소
13355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13.09.26
Mito
13354
예전에 자주 오시던 몇 안되는 여성회원중 한분이시라죠. kpug 여성 회원 비율이 30%가 넘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13.09.26
왕초보
13353
데이지님이 누구심?? 13.09.26
꼬소
13352
데이지님은 어디 계신지 모르겠네요. (cdp님이랑은 딴 분이라고 알고 있지요) 13.09.26
왕초보
13351
데이지님 오랫만입니다. 13.09.26
빠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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