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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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330
다시 태어났답니다 ㅎㅎㅎ 13.09.24
Mito
13329
아..아직도 여기가 살아있다니...팜시절 달고 살던 사이트인테..ㅋㅋ 반갑네여 13.09.24
주서니
13328
아이패드랑 전화기 그리고 집에 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느 걸로 봐서 사무실의 제 컴이 문제인 거 같네요. 문제는 알겠는데 어떻게 해결하죠? ㅡㅡ; 13.09.24
푸른들이
13327
저한테 아이디와 패스워드 넘기시면 한번 들여다 볼께요 라고 하면.. "당황하셨어요 ?" 분위기가 좀 날까요 ? 아이패드 미니에 ios7 올리는 것은 좀 더 두고 봐야겠군요. 거의 800메가바이트라 엄두가 안나기도 함. 13.09.24
왕초보
13326
아이패드미니에 ios 7 올려보니 깔끔하긴 한데 왠지 소독약 냄새 폴폴 풍기는 병동에 있는 느낌. 13.09.24
하얀강아지
13325
문서 페이지 수가 5천장이 넘으니까 제 노트북이 버벅되서 뻗어버리네요. T_T~~ 이걸 PDF로 바꾸려니 30분걸깁니다. 우어어어어~~ 13.09.23
星夜舞人
13324
데스크탑에서 kpug 로그인이 안되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ie, chrome 다 그렇네요. 13.09.23
푸른들이
13323
집에서 돌리는 HP서버 한 대가 팬 에러가 뜨길래 그냥 암 생각없이 a/s를 불렀는데.. 배를 열고 보니 전선이 헐거웠음... ㅡ.ㅠ / 나이먹으니 이런 게 다 귀찮네요.. 내가 한 번 열어봤으면 되었을 텐데.. 13.09.23
냠냠
13322
이건 모냐... 한국 면허 갱신을 안해서 취소되었다고 면허받을려면 대사관에 연락해서 필요서류 만들어서 가지고 오래네요. -_-~~ 에고고~~ 차라리 이번에 면허 갱신해서 1종으로 바꾸어 버릴까?? 13.09.23
星夜舞人
13321
회사온지 3시간도 안 지났는데.. 정신이 아득함;;;; 13.09.23
꼬소
13320
기나긴 명절 대응 후 출근을 했으나.... 새벽에 심하게 달린 관계로 헤롱~ 13.09.23
하뷔
13319
명절 모든 일정을 끝내고 겨우 컴 앞에 앉아서 한 줄 메모... 기나긴 연휴였네요... 유후~ 13.09.22
하뷔
13318
퇴근 40분전 어허허...(졸려서 정신이 맛이 간듯...) 13.09.22
송경환
13317
잠이 안와요 ... ㅠㅠ 13.09.22
우뉴
13316
장터를 제외하곤 다 권한과 상관이 없을텐데요? 13.09.22
푸른들이
13315
가입한지 몇 개월 되었는데 계속 권한이 없다고 나옵니다. 권한이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13.09.22
elim
13314
정리가 되면 올릴께요. 1400장이 넘거든요. 좀 지울 건 지우고... ^^ 13.09.21
맑은샛별
13313
고창 선운사. 사진은요 ? 13.09.21
왕초보
13312
아.. 포항 오셨었군요. 전 오늘 고창 선운사 - 영광 법성포에 갔다가 지금막 포항 도착했어요. ^^ 13.09.21
맑은샛별
13311
ㅎㅎ 포항에 있다가 다섯시쯤에 출발했어요 . 현재 선산휴게소 ㅎ 차 엄청 밀리네요 ㅜㅜ 13.09.20
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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