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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7
23567
전 56kg 입니다만 ㅠ.ㅠ 21.04.19
별날다
23566
미세 먼지..ㅠㅠ 오타 때문에 키보드 바꾸었는데, 손가락 살이 쪄서 그런지 여전히 오타가 발생하네요. 21.04.17
아람이아빠
23565
미세 먼제 때문에 집 안에만 있을려니 답답하네요. 강아지도 심심해 하고..ㅠㅠ 21.04.17
아람이아빠
23564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갔네요. 밝혀진거 하나 없고. 무언가 하나 명확하게 밝히는게 이리 어렵다는 걸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21.04.17
낙하산
23563
나도조국님, 그냥 버리고 싶은 밭이었습니다. 싹수가 아예 없는 땅이었습니다. 제 성질머리 때문에 밭갈기가 어려웠습니다. ㅡ.ㅡ 21.04.17
낙하산
23562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진실이 어서 드러나기를 ...유가족들이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21.04.16
맑은하늘
23561
낙하산님, 그런 사람은 밭도 안 갈리겠죠 ? ㅠㅜ 21.04.16
나도조국
23560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그들이 진짜 빨갱이죠. 나라를 팔아먹으니. 21.04.16
나도조국
23559
빨갱이 몰아 붙이는 사람들의 공통점... 논리로 안되면 빨갱이로 몰아 붙이더군요. 21.04.15
아람이아빠
23558
일본은 특히 지도자라는 것들이 멍청한 것들 많네요.. 21.04.15
아람이아빠
23557
그 사람 안 볼 각오로 몰아 붙입니다. 사실 그런 헛소리 하는 사람이면 더 보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누구 빨갱이라도 떠드는 사람이 아직도 있어서 얼굴 정색하며 따졌습니다. 근거가 뭐냐고? 이전에 빨갱이라고 몰아 붙인 사람들, 대한민국 적화시겼냐고, 무슨근거로 그딴 모함은 하냐고 격하게 따졌습니다. 말 안되는 헛소리만 늘어놓길래 대화 끝냈습니다. 말미에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하고 갔습니다. 더 안보려구요. 21.04.15
낙하산
23556
근자 들어 사람이 좀 과격하게 말한다는 소릴 좀 듣습니다. 예전에는 헛소리 하는 친구들 보면 "허허" 하면서 지나갔는데, 요즘은 안 그러거든요. 근거 없는 헛소리 퍼트리는 사람보면 대 놓고 무안 줍니다. 21.04.15
낙하산
23555
개혁과제를 완수 못하면 다음 대선은 확실히 국짐입니다. 개혁과제를 빨리 완수 못하면 다 해놓고도 국짐에 넘어가서 말짱 도루묵 됩니다. 이번에 국짐에 넘어가면 오래 갈 겁니다. 저들이 어디가 약한 고리인지 알아버렸거든요. 다시 돌아오는데는 엄청난 피가 필요할 겁니다. 우리가 살아서 그 끝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21.04.13
나도조국
23554
요즘 알게된 것: 유럽 및 미국 정말 멍청하다. 일본 및 중국 진짜 죽일놈들 많다. 21.04.13
나도조국
23553
다음 대선, 솔직히 기대가 안됩니다. 21.04.13
낙하산
23552
가족 중에서도 여전히 뻘짓하는 사람이 있는데, 세훈이가 뭘 보고 바꿀거라고 생각하냐니 대답안하고 딴소리만 주구 장창. 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가족 중에만 있지 않은게 더 짜증납니다. 정녕 우리나라는 가망이 없는건지. 상식이 통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천조국도 별반 다른게 없기에 참 씁쓸하네요. 21.04.13
낙하산
23551
보궐 결과 때문에 실망하고 화딱지 많이 났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 보네요. 21.04.13
낙하산
23550
ㅀ가 메르스/조류독감/구제역을 어떻게 창궐하게 했는지와 지금 돼지열병과 COVID가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비교하면 사람사는게 완전히 달라짐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죠. 부산은 돈풀어서 제 주머니 불릴 일에 벌써 바로 뛰어들었고, 대선병에 걸린 세훈이는 역시 행보가 다르군요. 21.04.12
나도조국
23549
와 이번 선거 관심 많았나봐요^^ 케퍽이 후끈하다니 뭐 근데 사람사는게 다를거 없을거 같은데 ㅠㅠ 21.04.10
영진
23548
어느당은 자업자득이라지만 그들을 지지한 민주시민들은요 ? ㅠㅜ 우리끼리 신세한탄할 필요는 없지요. 각오를 새롭게 하면 됩니다. 21.04.09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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