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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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2030
저..... 고향이 춘천이고, 춘천의 한림대..... 닭갈비는 1985(헙~~!!) 년경부터, 닭기름에 볶을때부터....... 13.05.15
산신령
12029
5초에 1, 2, 3등이... ㄷㄷㄷㄷㄷ... 13.05.15
인포넷
12028
강원대 후문쪽에 가시면 뼈있는 닭갈비 파는곳 있습니다. ^^; 13.05.14
星夜舞人
12027
요즘 닭갈비 뜯지 않아요. 뼈 없는 닭갈비가 대세인지라..... 13.05.14
산신령
12026
홍콩 가니 너무 힘드네요. 두번가면 죽을듯 ㅠㅠ(읭????) 13.05.14
yohan666
12025
오늘 엔롯전 기대 되네요 ㅎㅎㅎ 13.05.14
Mito
12024
라고 생각하고 꼬소님 글을 검색했더니 야구얘기만...-_-;; 13.05.14
파스칼
12023
최근 한줄메모를보면 꼬소님이 엄청 고생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맛난 닭들고 오세요. 13.05.14
파스칼
12022
꼬소님 // 회식으로 닭갈비 뜯으러 가는 것인가요??? ㄷㄷㄷㄷㄷ...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13.05.14
인포넷
12021
올... 앺,ㄹㅅ,토어 와이파이는 1gbps네요 ㅠㅠ 인터넷 속도가 신세경 ㅠㅠㅠㅠ 13.05.14
yohan666
12020
춘천 다녀 오겠습니다... 왜냐구요? 팀 회식입니다... 13.05.14
꼬소
12019
Kingsoft 조심하겠습니다. 13.05.13
파리
12018
ㅎㅎ 시간단위로 백업 하는 메모장을 쓰시는것도 13.05.13
박영민
12017
덕분에 정신붕괴가 일어나서 놀고 있네요.. 룰루랄라~ 13.05.13
星夜舞人
12016
흑 3시간이나 쓴 초록 날려먹었네요. T_T~~ 시간이 없어서 8인치급의 타블렛에 Kingsoft에서 작업했는데 Doc파일이 그대로 날라가버렸네요. 다시 쓰려니까 미치겠습니다. 에고고고... 13.05.13
星夜舞人
12015
더워라 더워라~ 13.05.13
Mito
12014
주말동안 안 먹었던 커피를 월요일에 몰아서 마시니... 헤롱헤롱 하네요... 어우 취한다;; 13.05.13
꼬소
12013
진주 32도 입니다 ㅎㅎㅎ 더워여 T-T 13.05.13
박영민
12012
빠빠이야님 부럽습니다. 전 아직 꽤 많이 남았습니다. T_T~~ 13.05.13
星夜舞人
12011
빠빠이야님 부럽습니다. ㅜ,.ㅜ 13.05.13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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