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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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1770
수고하셨습니다! 13.04.25
Lock3rz
11769
메인화면에서 한줄메모 작성자가 안보이네요. 13.04.25
Lock3rz
11768
대박 날 일 생겼으면 좋겠어요.... ㅋㅋ 13.04.25
유태신
11767
수고가 많으시네요... 13.04.25
인포넷
11766
너무 좋아요...^^ 13.04.25
푸른솔
11765
ㅇㅇ 잘되는 군요 13.04.25
yohan666
11764
한줄메모 모바일 테스트 13.04.25
yohan666
11763
한줄메모 테스트 13.04.25
yohan666
11762
자수하여 매맞자 가 될듯. 13.04.25
왕초보
11761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진격의 거인' 오프닝은 참 잘 뽑은것 같네요.... 하지만 안봐;; 만화도 산으로 가고;; 13.04.24
꼬소
11760
홍콩전자쇼 트랜드 분석하는데 AP회사 세개만 끝냈는데도 벌써 20장입니다. T_T~~ 하루에 4페이지씩 쓰면 대략 1주일안에 끝날걸로 예상했는데 아직 절반도 못갔네요. T_T~~ 13.04.24
星夜舞人
11759
인포넷님// 제곱으로 혼날수도... ㄷㄷ; 13.04.24
Lock3rz
11758
호영감님 // 하나 더 구입해서 같이 하세요... 13.04.24
인포넷
11757
마눌님께 자수하고 광명을 찾을까 고민중임다.근로자의 날 선물이라고..박스가 넘 커요..@.@ 13.04.24
멋쟁이호파더
11756
호파더님은 회사 인근 은행의 통장과 체크카드를 만들어 이중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13.04.24
하얀강아지
11755
전에 호파더님이 저한테 이야기 하신걸 기억합니다. 옆에 계신분에게 숨기기 위해서 모든걸 현금거래하신다고 말이죠. 크크크~~ 13.04.24
星夜舞人
11754
왔구나 왔어~~ 쿼드콥터가 왔어요~~ 어떻게 숨기나...~~@.@ 13.04.24
멋쟁이호파더
11753
피곤하게 퇴근하다가 지하철에 우산 두고 내림. 곧바로 연락하고 해당역 민원실 갔으나 결국 실패. 남의 낡은우산을 왜 들고 가나? 13.04.24
하얀강아지
11752
아 롯데는 우찌되어가는지 ;;; 친구들이 한화 nc 깔고 있다니깐.. 그러니깐 꼴찌지 그러더만욧.. ㅋㅋ;;\ 13.04.23
jinnie
11751
비가와서 다행이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오늘도 한 NC 팬은 울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니깐 좀 이기라고~!! 13.04.23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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