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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7
23527
저는 비러머글 놈의 똥개랑 비오기전에 벚꽃보고 왔습니다-_-ㅋ 21.03.27
바보준용군
23526
산책하다가 비가 와서... 강아지가 아주아주 섭섭해 하네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입니다.. 21.03.27
아람이아빠
23525
비 ㅜ.ㅜ 21.03.26
맑은하늘
23524
저렴한 주유소에 들러 기분좋게 가득 넣고 세차비 할인받아 자동세차를 돌리는데...이런생각이 문득 듭니다.....아...내일 ...비온댔지 ㅠㅠ 21.03.26
바보준용군
23523
열받기는 하는데 바닥까지 뒤집어 판다고 문제가 나올 일은 절대 아니기때문에 걱정은 안 합니다. 이번 일을 기회로 전국의 "유력인사 자녀" 전수조사를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볼만 할 겁니다. 특히 503이나 716관련인사들 주위에요. 21.03.26
나도조국
23522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 너무 열이나네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조민씨에 대한 조사를 부산대에 지시했다네요 ! 사법부 판단과는 별도로 조사하라구요 ! 민평련이라는 단어도 나오고...참 답답하고. 열나는 뉴스네요 21.03.24
맑은하늘
23521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멀리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21.03.22
나도조국
23520
죄송하네요 ! 이참에 운영진 신규 선출 및 운영자금 모금 또는 바자회 제안드립니다. 물론 광고도 없애야 하구요 ! 코로나시대 늘 건강하시길... 21.03.19
맑은하늘
23519
요즘 성인광고글이 다시 자주 올라 오네요. 케퍽 운영진분들... 바쁘신 건 알지만 조금만 신경 써 주시면 안 될까요? 운영진 게시판에 쓴 글이 읽음 "0"에서 바뀌지 않네요. ㅜ_ㅜ 21.03.17
맑은샛별
23518
앗 무슨 일이. 돈으로 막을 수 있는건 참 다행인 거라고 합니다. 힘내세요. 21.03.17
나도조국
23517
자동차 보험금 환급 받아서 좋아했는데 한순간의실수로 그돈이 그냥 나가네요 슬픕니다 ㅠㅠ 21.03.16
바보준용군
23516
목공, 쉬운일이 아니죠. ㄷㄷㄷ 그래도 젊으셔서 그만하고 버티시는 거랍니다. 저라면 실려나갔을듯. 준용님, 담이 심하게 오면 병원 가세요. 21.03.12
나도조국
23515
전 하루종일 대패질만 하다 보니....온몸이 다 아프네요..ㅠㅠ 21.03.11
아람이아빠
23514
그제 새벽에 어깨와 목에 담이 와서 거의하루종일 팔이 안올라가던데 담 심하게 걸리니 오라지게 아픕니다. ㅠㅠ 21.03.10
바보준용군
23513
돈에 나온 인물들 중에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빼고는 다 독립투사로 바꾸는게 시급합니다 21.03.02
나도조국
23512
그러고보니, 어제가 삼일절이었네요. 대한독립만세! 21.03.02
별날다
235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02.17
나도조국
235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02.16
야호
23509
저도 오늘 고딩 동창녀석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답니다.ㅠㅠ 21.02.15
인규아빠
23508
고맙습니다. 장례식 안내장을 받았는데 실감이 전혀 안나네요. 백기완 선생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잔인한 달입니다. 21.02.15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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