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96
11536
거듭 말하지만 풋풋하지 않아~!!! 레알~!!! 13.04.08
꼬소
11535
정말 풋풋하셨나요? 풋~ ^^ 13.04.08
로미
11534
쳇! 풋풋했었다구욧!!! ㅋㅋㅋㅋㅋㅋㅋㅋ 13.04.08
Mito
11533
Mito님 // 아참! 축하합니다! 말로만 때웁니다. ( ") 13.04.08
냠냠
11532
Mito님 // 24살에 풋풋한 것은 여자들일때만 해당합니다. 그거 달린 사람들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13.04.08
냠냠
11531
봄은 봄인가 봅니다...@.@ 13.04.08
멋쟁이호파더
11530
24살이면 풋풋할때죠 흥 13.04.08
Mito
11529
미토 풋풋하지 않아...;;; 13.04.08
꼬소
11528
풋풋한 대학생으로 케퍽에 첨 찾아와서 어느덧 유부당까지 ㅠㅠ 13.04.08
Mito
11527
축하드립니다.. 13.04.08
빠빠이야
11526
앗 ? 13.04.08
왕초보
11525
드디어 해냈습니다. STUFP 만세~~~~~~~~~~~~~~~~~~~~ 13.04.08
星夜舞人
11524
홋 꼬소님은 11월 이전에 가실 계획인듯. 미리 축하드려요. 13.04.08
왕초보
11523
찍은 거랍니다. 저는 새벽에 시작해서 한밤중에 끝났단. ㄷㄷㄷ 밥먹을 시간도 따로 없이 하루종일 미리 준비해간 김밥이랑 과자만 먹으면서 버텼.. ㄷㄷㄷ 13.04.08
왕초보
11522
미토옹 축하. 다섯시간에 다찍었으면 빨리 13.04.08
왕초보
11521
미토님 축하드려요. 좋~~~~을 때입니다. ㅋㅋ 13.04.08
로미
11520
케이퍽 총각 품귀현상 발생 13.04.08
전설의주부용사
11519
미토 걱정하지 말게나... 조만간... 13.04.08
꼬소
11518
독거노인 꼬소옹보다 먼저가서 죄송할 따름 ㅋㅋㅋ 13.04.08
Mito
11517
미토님 축하드립니다. 진짜 좋은시절 다 갔... 13.04.08
어떤날

오늘:
1,717
어제:
2,431
전체:
16,3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