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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00
11260
벙개함 쳐보세유 서울 각지에서 달콤한 술향기에 남자(아저씨들 주부용사 포함)가 벌때같이 몰려듭니다 -_- 13.03.25
전설의주부용사
11259
전 어제 소맥 달려서 패스... 13.03.25
묵연비
11258
우뉴님보면 하얀강아지님의 전자기기성향에 산신령님의 알콜섭취 성향을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흠... 13.03.25
星夜舞人
11257
모르시고 계셨군요 여기 주당모임이에유 캬캬캬캬 13.03.25
전설의주부용사
11256
; ㅁ; 늘 알콜홀릭은 아니에요 ㅜㅜㅋ 13.03.25
우뉴
11255
ㄷㄷㄷㄷㄷ... 그럼 매일 술이 땡기신다는??? 13.03.25
인포넷
11254
로미님 // 오늘은 알콜이 많이 땡기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ㅋㅋ 이틀 술먹었다고 힘들어하는 정직한 내 속 ㅜㅜ 13.03.25
우뉴
11253
다크템님 반갑습니다. 로그인 하셨으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시면 포인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한줄메모는 포인트가 없어요. ^^ 13.03.25
로미
11252
엄니 밥상은 맛있고 좋죠. 그래도 종업원이 차려주는 술상이 살짝....아주 살짝~ 생각 나시죠? ^^ 13.03.25
로미
11251
보람찬 하루를 끝마치고서 ~ 오늘 저녁에는 집에서 엄니가 차려주시는 밥을 먹을 수 있겠어요 !! 좋다 ㅋ 13.03.25
우뉴
11250
가입하고 처음 로그인 합니다 ^^ 13.03.25
다크탬
11249
IT의 문서질은 끝이 없다. 13.03.25
꼬소
11248
힘찬 한 주의 시작!! 화이링~!! 13.03.25
솔숲바람소리
11247
주말에 격한 일정으로 월요일 아침이 더 피곤한 불편한 진실 13.03.25
Mito
11246
용사님 // 아직은 이 자유를 즐길래요 ㅋ 썸남도 없이 완전히 프리가 된건 몇년만에 처음이라 ㅋㅋ 13.03.25
우뉴
11245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13.03.25
ms0440
11244
케이퍽에 솔로남 마나유 ㄷㄷㄷㄷㄷ 지는 품절남 이구만유 지두 술 무자게 좋아하는뎁 -_- 13.03.25
전설의주부용사
11243
ㄷㄷㄷㄷㄷ... 오늘 출첵은 1등이 두분이서 12케퍽을 득하셨네요... 13.03.25
인포넷
11242
인포넷님// 즐기는건 아니고 ... 금요일 토요일에 술마셨으니 하루는 쉬거라 ㅡ 에요 ㅋ 13.03.24
우뉴
11241
비행기 운항면허는 필요없고 승무원 딸린 자가용 제트기 갖는 게 꿈이예요. 13.03.24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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