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04
11144
전 자전거를 혼자 배웠다는... 골목에 버려져 있던 자전거 줏어다가 내리막길을 혼자 내려가면서 타는법을 습득했네요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주인이 있는 자전거였다는게 함정-_-; 13.03.18
Mito
11143
현재 자출중입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짧아 자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3.03.18
꼬소
11142
자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샤워 시설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오늘 샤워시설을 찾았습니다. 13.03.18
파스칼
11141
어제 아들놈의 두번째 자전거 보조 바퀴를 띄었습니다. 한시간동안 잡아 주느냐고 힘들었지만, 쌩쌩~~ 달리는 겂 많은 아들놈 보니 흐뭇 하네요. 13.03.18
산신령
11140
아끼던 타블렛이 망가져서 지금 멘붕입니다 ㄷㄷㄷ 13.03.18
Dredd
11139
TED 수기타 미트리.구름속에 학교를 짓다, 방금 봤습니다. 추천해요. 13.03.18
하얀강아지
11138
구름속에 학교를 짓다. 잘 보았습니다. 다른분에게도 추천했네요. ^^ 13.03.18
맑은샛별
11137
TED 수기타 미트리.구름속에 학교를 짓다 13.03.17
맑은하늘
11136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거의 4-5개월만에 한강변을 달리는군요. 원래 지속적으로 타다가 시험준비한다고 쉬었는데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한강변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13.03.17
파스칼
11135
아 리포트 끝내기 전에 전화 셋팅할려고 이리저리 하다가 막상 리포트를 쓸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T_T 빨리 써야 겠네요. 13.03.17
星夜舞人
11134
김연아 대단하네요. 피겨는 19세가 피크이고 그 뒤는 내리막이라는 얘기가 그냥 무색하군요. 다치지만 말기를. 13.03.17
왕초보
11133
국격은 김연아가 올려주네요. 애국가를 외국인들이 격식갖춰 제대로 불러주다니.... ㅠ 13.03.17
냠냠
11132
그냥 레벨이 다르죠. ㅎㅎ 대단하다는.... 13.03.17
냠냠
11131
연아 킴... 우승... 클라스가... 다르네요... 13.03.17
꼬소
11130
어설프게 하신 말씀도 뭔소리인지 못알아듣는 본좌 포함 대다수人 !!! 13.03.17
미케니컬
11129
커피숍 와서 일하고 있는데 기계과 학생들이 과제를 하는지 여러가지 기계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가네요. 아유~ 귀여워라~ 13.03.17
미케니컬
11128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ㅋㅋ 13.03.17
jinnie
11127
음.. 폭탄주는 무리수다.. 이럴 때 한줄메모도 수정할 수 있었으면.... 13.03.17
~찡긋*
11126
취하면 술이고, 갈증을 풀면 음료일테고, 갈증을 풀다가, 풀다가 취하면... 뭐 소맥, 소콜등과 같은 폭탄주일려나요? 13.03.17
~찡긋*
11125
안주 유무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13.03.17
인포넷

오늘:
1,290
어제:
2,206
전체:
16,36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