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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63
10883
낭구선생님 신령님이 설마요.. 신령님은 남자중에 남자십니다! 13.02.21
빠빠이야
10882
그랴? 술을 끊었다는게 아니구? 밖에서 먹는 술은 괜찮다구? 뭐가 그리 복잡해. 13.02.21
閒良낭구선생
10881
우어어어... 금주는 아니구요. 집에서의 무분별한 반주를 끊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밖에서 먹는 술은 예외... (좀 치사 하기는 하죠???) 13.02.21
산신령
10880
산신령님은 술을 끊었다는데 그럼 술안먹고 꼬치만 먹는다는 얘긴가...허허 13.02.21
閒良낭구선생
10879
꺼치는 신령님이 꿰주시는게 제맛!!!!(3) 13.02.21
나는야용사
10878
그제는 꼬치, 꿔바로우, 가지볶음에 마라두부까지 정말 푸짐한 상이었습니다. 송화에 가서 술을 먹다 보면 꼭 일어나기 직전에 서비스 안주를 주십니다. 이번에 먹은 마라두부도 맛났어요. 요즘 소주 먹을 때는 가지볶음도 꽤나 맛나더군요. ^^ 13.02.21
산신령
10877
꼬치는 신령님이 꿔주시는게 제맛!!! (2) 13.02.21
인포넷
10876
꼬치는 신령님이 꿔주시는게 제맛!!! 13.02.21
빠빠이야
10875
에효 미션도 끝났으니 카메라나 팔아서... 고기나 사 먹어야 되나요 ㅋㅋ 13.02.21
꼬소
10874
성민. ㅋ ㅋ ㅋ 13.02.21
산신령
10873
성림 말고, 송화도 한 번 가죠~~!! 13.02.21
산신령
10872
하지만 내 구역으로 들어온다면 .......... 양꼬치를 숟가락으로 먹여줄....쿨럭. 13.02.20
멋쟁이호파더
10871
나는 그냥..부록일뿐...ㅋㅋ 혹시나 보여도 신경쓰지 마시게나..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ㅋ 13.02.20
멋쟁이호파더
10870
시골에서 왔는데 밑군이 날 그냥 보낼리는 없을테고....음...뭘 먹나? 13.02.20
閒良낭구선생
10869
어허 ~ 꼬소가 또 사는 분위기인가본데 나도 낮짝이 있는데 어찌 또 ...그나저나 밑군 온다는데 얼굴은 봐야겠지? 13.02.20
閒良낭구선생
10868
저도 은근슬쩍~~ ^^; 13.02.20
星夜舞人
10867
은밀하게 양꼬치를 내밀어 보겠네.. 13.02.20
꼬소
10866
저도 줄을 서봅니다... 13.02.20
인포넷
10865
꼬소옹/은밀하게 가면 소고기 사주시는 거죠잉?ㅋㅋㅋㅋㅋㅋ 13.02.20
Mito
10864
연말까지어떻게기다려요ㅋㅋ 13.02.20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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