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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63
10843
티가 티끌만큼 나는군요. ^^ 13.02.18
로미
10842
성야무인님.. 저 티나요;; 같이 마셔 보신분들은 다 아시는데....O_O;; 13.02.18
꼬소
10841
이번에 술먹고 감기 걸려서 죽다 살아나 술은 좀 멀리하고 싶지만........ 13.02.18
꼬소
10840
전에 꼬소님이랑 술국먹은 경험을 이야기 드리자면 조용히 드셨는데 나중에 취했다는거 보고 많이 마셔도 티는 안나는구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13.02.18
星夜舞人
10839
ㄷ ㄷ ㄷ ㄷ ㄷ ㄷ 얼마전에 강남 기억 하십니까? 13.02.18
꼬소
10838
꼬소// 나 술사주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말하삼..ㅋㅋ 과메기 먹으러 함 가야디~ :) 13.02.18
멋쟁이호파더
10837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말 안하고 넘어가기로 결정.. 아 개발 힘드러; 13.02.18
꼬소
10836
느긋하게 주말에 리뷰 쓸려고 했는데 다른일이 많아지네요. 에고고고고~~ 13.02.18
星夜舞人
10835
ㅠ.ㅠ...... 13.02.18
나는야용사
10834
안타깝습니다.. 13.02.18
어떤날
10833
지난주에도 한잔했던 종각 육미집이 화재로 일대가 전소가 되었네요... 13.02.18
어떤날
10832
오늘도 4시 13.02.18
박영민
10831
일요일 저녁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차 한 잔 하다보니, 벌써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13.02.18
해색주
10830
크크큭... 백군님한테 노트북을팔고, 세벳돈을받아서 뭔가를 사고싶군요 크크크크큭... 플삼 아니면 엑박! 너로정했다! (과고가 목적이라 공부해야된다는건 함정이지만 중학시절을 즐기겠어~) 13.02.18
Penguin
10829
아아.. 배고프네요 ㅠㅠㅠ 13.02.18
왕쌔우
10828
살인미소 미토~! ^_~!! 13.02.18
꼬소
10827
비자 연장땜에 싱가폴에 1박2일 다녀와서 무사히 복귀 했습니다~ 싱가폴 정말 좋더군요~ 콜라한캔에 3천원 택시 5분 탔는데 만원 등등 물가는 겁나게 비싸지만요; 13.02.17
Mito
10826
크크크 저야 뭐 생각보다는 돈이 나가지 않는답니다. ^^; 근데 요즘 명품은 중국에서 만들거나 이태리에서 만들어도 중국기술자에 의해 만든다는거 아시죠~~ ^^; 13.02.17
星夜舞人
10825
우왕 노트북 빠르당 우왕 폭풍감동 ㅠ.ㅠ 우와 13.02.17
나는야용사
10824
역시나 서버로 쓸 컴텨나 알아 봐야겠네요.. 13.02.17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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