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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7
나도조국님 //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병원에 들락거리고 숙주반응으로 불편한 거 말고는 죽.음.이라는 것에 그다지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네요. 남의 일 같아요. ㅎㅎㅎ 20.12.04
별날다
23426
준용군님 // 부디 싸게 잘 처리 되길 바랍니다. 어제 수능이 끝났는데도,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역시 겨울인가봐요. 20.12.04
별날다
23425
생뚱맞게 스마트 스피커 들이 세일로 많이 풀리네요. 관심있는건 security camera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건데 말입니다. 20.12.04
나도조국
23424
방금 만문에 질문글 올리려다가 혹시 싶어서 검색하니 제가 옛날에 올린 질문글이 똭.. -_-;; 아직도 결론은 안 났네요. 생 20.12.04
나도조국
23423
피해자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목잡고 병원에 가는 순간 다음 보험 갱신 때 할증이 ㅠㅠ 20.12.02
인규아빠
23422
무조건 굽신모드로 가는게 그나마 더 큰 일(감정이 격해져서 병원에 간다거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12.02
인규아빠
23421
차대차 사고가 나면 첫 대응이 중요해요. 감정이 앞서면 공연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침착, 내 잘못이 크다면 무조건 그 20.12.02
인규아빠
23420
안타깝네요. 한 순간 판단으로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 중 한 가지 조건만 안 맞아 떨어졌다면, 안 일어날 일이라고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액땜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좁다 싶으면 아예 패스해버리고 안전하게 주차하시길... 말 한 마디가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상대방 차주와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0.12.02
수퍼소닉
23419
옆에 있던 카니발이 주차를 묘하게 해놔서 ..그거 신경쓰다가 그만 ㅠㅠ 하필이면 새차를 제가 실수 한거니까 어쩔구 없죠..다향히 사업소 안들어가시는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해야죠 ㅠㅠ 20.12.02
바보준용군
23418
주차장이 많이 좁았나보네요. 20.12.02
해색주
23417
준용군님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별날다님 건강하세요. 맑은하늘님 힘내세요. 저도 지인 한분이 그저께 가셨다네요. 20.12.02
나도조국
23416
새차...차 주인도 우어어어어어 하겠네요.. 20.12.02
아람이아빠
23415
주차장에서 그만 남의 범퍼 긁었네요 ..새차던데 ㅠㅠ 우어어어어 20.12.02
바보준용군
23414
비대면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정말 비대면으로는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업종이 참~~~ 20.11.27
별날다
23413
코로나시대. 비대면이 트렌드네요. 기운들 내시길... 자영업 매출 영향이 크네요 20.11.27
맑은하늘
23412
코로나로 물품 발송양이 많네요. 오늘도 상자 250개를 포장하고 보내고.... 현실 소코반이네요 ㅡㅡ; 20.11.26
푸른들이
23411
힘내세요. 상상이 안갑니다. 20.11.25
나도조국
23410
코로나 시대.....의지적으로 기운내는 날 되시길... 20.11.25
맑은하늘
23409
시골 어머님 장례 잘 치르고, 일상으로 다시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1.25
맑은하늘
23408
맑은하늘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__)m 20.11.22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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