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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거래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ㅎ 강한 척 해봤자 사람이 지닐 수 있는 감정의 벽이라는 게 두께는 한정되어 있지요. ^^; 그냥 조용히 사는 게 최고입니다. ㅋㅋ 13.02.13
냠냠
10782
물리면 더 위험함... ㄷㄷㄷㄷㄷ... 13.02.13
인포넷
10781
때리지 않아요~ 가끔 물긴 하지만... 13.02.13
Mito
10780
미토 이분 무서워요 ㄷ ㄷ ㄷ ㄷ 13.02.13
꼬소
10779
꼬소옹 / 일급기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2.13
Mito
10778
星夜舞人 님 / 살인미소로 압도해버렸습니다 ㅎㅎㅎ 13.02.13
Mito
10777
호파더옹 / 복귀전까지 일 마무리 하기 바빠서 발리갈 여력이 ㅋㅋㅋ 13.02.13
Mito
10776
전제 조건 성립 시... ㅎㅎㅎㅎ 저 메너 좋아요... 소소한거 거래해도 꼭 커피사고 시간 맞추고 열심히 연락해서 거래 합니다.. 초면에 실례 할 순 없죠.. ㅎ 13.02.13
꼬소
10775
꼬소님과 거래를 할려면 싸우면서 해야 하군요... ㄷㄷㄷㄷㄷ... 13.02.13
인포넷
10774
물건 파는데 욕하고 비아냥 거리면 저는 참 기분이 좋던데... 이 생퀴 같이 한번 놀아보자 싶어서 왠지 장난감 생긴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디카 사이트에서 거래 좀 하다보니 나중엔 소소한 기쁨(?)으로 다가 왔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귀찮아서 안해요... 워 길게 썼다.. 13.02.13
꼬소
10773
만약 발표 뒤에 질문하면 고기로 만들어 버리겠다... 이런거 써 있었던거 아냐?? 13.02.13
꼬소
10772
개인적으로 혼빼놓는 PPT는 보는사람들 질리게 만들정도로 슬라이드 한장당 빡빡하게 써놓고 100장을 25분만에 발표하는 겁니다. 그럼 어안이 벙벙해져서 아무것도 질문 못하더라구요. ^^; 13.02.13
星夜舞人
10771
미토군의 살인미소를 시전했군...ㅋㅋ 발리나 갔다오삼~ 13.02.13
멋쟁이호파더
10770
어설픈 영어로 나 영어 잘 못하니까 이해해주고 질문할거 있으면 천천히 쉽게 해줘~ 라고 시작하기전에 던지니 빵 터지더군요 ㅋㅋ 13.02.13
Mito
10769
양놈선주들 앞에서 35분동안 발표하고 나왔습니다.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추운느낌이 드는 회의실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으로 젖었네용 ㅋㅋ 아유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집니다 ㅋㅋㅋ 13.02.13
Mito
10768
예전에 욕하고 비아냥대고 한 이후에.. 사람 잘 안 만납니다. ;; 중고물품은 모두 껴안고 죽어요. ㅋㅋ 13.02.13
냠냠
10767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13.02.13
꼬소
10766
애플이 진짜 시계를 만들어 주려나요. ㅋㅋ 지금 차고 있는 쥐샥에 코어메탈밴드도 구입신청 해 놨는데.... 사과시계 나오면 갈아 쳐야 할 듯.. 13.02.13
냠냠
10765
태블릿 하나 마련하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마치 옵션질하는 자동차 보는 느낌? 13.02.13
잠탱이-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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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그램과 ChangHong H5018의 방출을 저울질 하며 일단 장터에 두개 다 올려 놓은 다음 빨리 매각되는걸 팔고 나머지는 그냥 써야 겠습니다. T_T~~ 13.02.13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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