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59
10479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자기 할머니 앞에서도 '아이스크림 기계 고장났데 썅~ 18' 등의 육두문자를 연발하네요... 무섭습니다... 13.01.26
Lock3rz
10478
주방으로 가니 아침 밥 먹은 그릇이 잔뜩이라 투덜거리면서 "아~~ 설거지 해야 하는데, 하기 싫다~~~" 라고 했더니 바로 옆에 있던 아들 놈 왈" 아빠~~. 나한텐 숙제가 설거지야~~. 하기누해야 하는데.....". 아우 이쁜 아들은 아직도 나랑 뒹굴~~ 뒹굴~~!! 13.01.26
산신령
10477
아이의 말장난. 엄마는 출근하고 아들이랑 주말 오전을 뒹굴며 놀고 있습니다. 이놈 방학 숙제가 많이 밀렸는데도 꼼지락 대면서 안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먹으려 ㅅ 13.01.26
산신령
10476
출장 나와서 밤새고 잠시 눈붙이려합니다. T.T 13.01.26
인간
10475
즐거운 금요일은 당직과 함께.......................다음달까지 버텨야 하는데 월급봉투내영물은 눈물만 ㅠ.ㅠ 13.01.25
나는야용사
10474
즐거운 금요일은 코딩과 함께................................ 다음주까지 나와야 되는 결과물에 눈물만;; 13.01.25
꼬소
10473
지난가을 대학원 체육대회하면서 족구.. 한 10년만에 해본듯 합니다.. 재밌긴 하던데.. 다음날 고생좀 했어요. 다리 땡겨서. 13.01.25
빠빠이야
10472
불금...벌써 불금... 활활 타 올라봐~~~~요!!! 13.01.25
솔숲바람소리
1047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3.01.25
후꾸
10470
우어~ 저도 족구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한 4~5년전 워크샵가서 족구 한 번하고는, 이후로 단 한번도 못 해봤어요. ㅡㅜ 13.01.25
산신령
10469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13.01.25
마모트
10468
달이 너무 밝아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13.01.25
맑은샛별
10467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__ ) 13.01.25
묵연비
10466
요한님 //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13.01.24
인포넷
10465
잘 갔다오세요~~ 13.01.24
星夜舞人
10464
일만 열심히 하는 소소한 일상 ~~~ 13.01.24
해적
10463
족구도하며 보내는 소소한 일상입니다 13.01.24
태블릿초짜
10462
만두국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배불러요~! 13.01.24
산신령
10461
행복한 여행 되시길... 13.01.24
맑은하늘
10460
오늘도 우중충... 비나 눈도 온다고 하고.. 그래도 안전운전! 마음만은 화창하자구요! 13.01.24
솔숲바람소리

오늘:
973
어제:
13,599
전체:
16,53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