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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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8
10018
홍성군청 성지순례다녀왔어요 빵빵 터지더군요 12.12.22
타바스코
10017
집에 계시고, 차가 지하 주차장이 아닌 외부 주차장에 있다면 바로 지금 나가서 차 위의 눈을 치우세요~~!! 특히나 내일 운행 예정이시라면요~~!! 12.12.21
산신령
10016
아 오늘 종말이군요... 뭐 어때... 대충 살다 가는거죠... 인생 별거 있나요.. 가는데 순서없는데..ㅎ 12.12.21
꼬소
10015
이제 대형마트에서만 물건 살거구요.. 재래시장은 절대 안갈거구요.. 외국산 농산물만 써줘야겠어요.. 그리고.. 의료도 민영화하고 수도도 민영화하고 다 민영화해서 효율좋고 질 좋은 서비스 받을랍니다.. 12.12.21
꼬소
10014
윤발이님 덕분에 ChaCha 질렀습니다. ; 12.12.21
토로록알밥
10013
오랜만에 한줄메모네요. 12.12.21
토로록알밥
10012
인터넷을 끊자...ㅅㅂ 12.12.21
딸기
10011
대구 눈이 펑펑 내립니다. 내일 서울 갈려고 했는데 서울도 눈 많이 오나요? 12.12.21
Pooh
10010
또다시 광고글.. 댓글로 들어왔네요. 12.12.21
빠빠이야
10009
네이버가 딱히 싫은게 아니라면 se.naver.com 이 있지요 12.12.21
이C
10008
다음을 홈페이지로 한 나.... 일부러 뉴스를 보지 않으려는 나... 홈페이지를 바꿔야겠다. 내 블로그로 할까....ㅠ.ㅜ 눈은 상처를 덮듯이 내리고.... 12.12.21
대머리아자씨
10007
영등포 눈 많이 쌓이네요 가계앞 눈치우는 일과가... 12.12.21
포츠맨
10006
오늘쯤 비나 눈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난 화요일에 세차 했습니다. 그 전 폭설 내리고, 염화 칼슘을 너무 뒤집어 써서요... 주말에 춥지만 않다면 세차 하면 좋으련만... 12.12.21
산신령
10005
제주도 비오네요... 우울해.. 세차나 할까요? 빗물로 하믄 수도세 안나오는데... 12.12.21
섬나라
10004
대통령이 누가 당선됬든... 오늘이 종말이든... 동지이든... 저에게는 오늘은 불금입니다. 오늘을 즐기는 겁니다~~~ 오예~~ 덩실 덩실~ 12.12.21
PointP
10003
우리 동네 포장마차 맛은 없고 비싼데 유기견 걷어 먹이는게 좋아 팔아 줍니다. 12.12.21
쿤데라
10002
자자~~ 일찍잠잡시다~~~ ㅡㅡ 아닌가? ㅋ 낼봐요!!! 12.12.21
섬나라
10001
산신령님 축하드려요... 12.12.21
인포넷
10000
20대..30대..먼저 이해해 보자구요...알바도 해야하고..어제..시험도 있었다 들었습니다.. 꼼꼼한 사학비리 재단들 12.12.21
맑은하늘
9999
1600일 후...정권 교체 위하여...플랜 및 아이디어 100가지 준비해야겠습니다. 화이팅 12.12.21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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