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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8
9998
그래도 산신령님은 귀한 아들이 있으니까요~~ ^^; 5년간은 제발 문제없기만을 바래야 겠죠. 12.12.20
星夜舞人
9997
산신령님은 그래도 기쁜일이 생기셨네요. 이렇게나마 삶의 소소한 기쁨을 찾아야 하는군요. ㅜ.ㅜ 12.12.20
로미
9996
라고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전 행복합니다. 미쓰박이 대통령이 된 이나라에에서도..... 12.12.20
산신령
9995
보너쓰. 울 아들 한자 검증 시험 8급 건너 뛰고~~!! 7급 시험을 첫 시험으로 지난 11월에 봤는데, 오늘 결과가 만점~~!! 봐~~!! 난 행복하잖아~~!!! 12.12.20
산신령
9994
요즘 일이 너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_-~~ 그래서 그런지 정말 죽을 정도로 많이 먹고 있네요. 그리고 너무 빠르게 먹는것 같습니다. 혼자 스파게티 4인분을 10분만에 흡입하는 마력을 보고 사람들이 기겁을 하더군요. 12.12.20
星夜舞人
9993
내일이 지구멸망설의 그날인데여 뭐 이젠 그것도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 12.12.20
미케니컬
9992
미제 소고기로다가..;;; 12.12.20
jinnie
9991
남한이 싫다..세상이 싫다..얼어죽을 대한민국은 무슨.. 12.12.20
딸기
9990
소고기 사묵겠지예. 12.12.20
왕초보
9989
미래를 바꾸려면 출산 밖에 없네요. 12.12.20
행복주식회사
9988
개인적으로 20대라..슬프네요.. 2030대 투표율을 보니... 대학다녔으면 뭐하고 좀 더 좋은 곳에서 공부하면 뭐하나 싶습니다. 12.12.20
외토리
9987
복잡한 머리속 때문인지 정신이 없어서 핸드폰을 집에 놔두고 나왔네요. 이게 다~ .... 이야!~!!!~ 12.12.20
로미
9986
10년 지나면 변할줄 알았는데 50대 보니 그게 아니네요. ㅜㅜ 12.12.20
키토
9985
전 가금류보다, 닭까기 마사오의 닭인줄 알았네요 ㅎ.. 일부러 웃자구요. 일부러... 12.12.20
맑은하늘
9984
현 투표율을보면 아직도 당을보고 지역을보고 뽑는성향이 뚜렷하네요. 5년후도 안바뀔것같아 두렵습니다. 12.12.20
섬나라
9983
너무 힘들어 하지 말자구요. 힘내서, 5년후를 기약하고, 힘내서, 총선을 준비하자구요.. 시간 힘들지만, 금방 갑니다. 12.12.20
맑은하늘
9982
개표 방송을 보다가, 표차가 벌어지는 것을 느끼고, 개표율을 보면서 일찍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요.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자러 들어갔던 아이가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울더랍니다. "아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엉엉~~" 젝일...젝일....... 12.12.20
산신령
9981
쥐 가고 닭 오나요? 무슨 12지신도 아니고.... 1갑자 돌아야 나라가 바뀔련지.. 12.12.20
꼬소
9980
닭이 머리가 나쁘죠.. 닭장에 불이 났는데, 머리를 바닥에 파묻고 불이 난 것 안 보고 있으면 불을 피한줄 안다고 합니다. 12.12.20
Pooh
9979
아 갑자기 오른쪽 가슴이 아프네요. 이거 혹시 심장병일까요? ㅎㅎ 12.12.20
Poi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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