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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8
SBS 투표방송 완전 웃겨요! 사상최초로 투표방송 재방보는 사람들 생길지도 ㅋㅋㅋ 막 밧줄타고 동글탐험하고! 인디아나 존스 배경음악 나오고! ㅋㅋㅋ 12.12.19
미케니컬
9957
개표 방송 집에서 통닭 먹으며 보려 했는데, 꼬치집으로~~!! 12.12.19
산신령
9956
저도 부부 모두 오후 투표 완료. 무려 20분을 줄 서서 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아서 햄볶아요~~!! 12.12.19
산신령
9955
투표율이 높아서 좋긴한데...투표소에 보니까 여주이천은 나이든 사람뿐이네요. 12.12.19
閒良낭구선생
9954
오늘 정말 잠 못 이룰거 같습니다. ㅎㅎ 12.12.19
PointP
9953
웬일이니 웬일이니! 투표율 13시 45.3%!! 12.12.19
미케니컬
9952
투표도 했고 심심한데 동묘역 벼룩시장 탐방이나 갈까 싶네요 ^_^ 12.12.19
jinnie
9951
투표완료. 기념으로 가족끼리 짜장면 먹기로 했어요 12.12.19
야다메
9950
투표완료! 살맛?나게 해주라!! 참고로 살맛은 한우가 최고!!! 12.12.19
솔숲바람소리
9949
투표장인근에서 돈봉투를 들고 있는 사람들 뭐죠 ;;; 12.12.19
jinnie
9948
가진 옷 중에 제일 따뜻한 게 빨간색 파카인데 이거 뒤집어쓰니 제가 "또"로 보입니다. ㅋㅋㅋ 12.12.19
냠냠
9947
부부가 나란히 투표하고 왔습니다. 큰꿈을 꾸어봅니다. 12.12.19
대머리아자씨
9946
26년 영화 대사중에 그 놈이 말하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요즘 젊은 것들은 잘 모른다고, 나한테 당해보지 않아서... 이 대사가 그 놈이 실제로 한 말 입니다. 최루탄 가루 맡아 보지 않은 젊은 세대는 잘 모르겠지요. 12.12.19
Pooh
9945
투표하고 출근 완료... 다른 회사들은 쉬는지 조용하네요 12.12.19
호야집
9944
저도 야근 마치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요. 제가 있는 포항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젊은층의 사고 방식도 어르신들과 다르지 않더라구요. 대통령 선거를 지역발전이나 당파싸움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퇴근길까지 그런 얘기로 좀 시끄러웠네요. 12.12.19
맑은샛별
9943
철야하고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너무 피곤하지만 잘찍고 와서 기분 좋네요 자고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ㅋㅋ 즐잠! 12.12.19
미케니컬
9942
어제 고담대구 유세장에서 목격한 젊은층의 호응은 상당했습니다 결과를 기대해주세요 12.12.19
타바스코
9941
폭설 안되여 투표하기 힘들어요 12.12.19
박영민
9940
경상도 지역에 엄청난 폭설이 함께하기를... ^^; 12.12.19
맑은샛별
9939
구글 페이지가 센스있게 바뀌었네요~ 12.12.19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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