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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7
9797
고문당 소환합니다... 12.12.04
인포넷
9796
그래서 제가 가진 기종들이 전부 물리 쿼티를 가진...^_^;; 12.12.04
jinnie
9795
스마트폰 생기고 나서 달라진게 이러저래 게시판이나 이메일 살펴보고 PC로 글쓰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손가락이 굵어서 가상 자판치기 매우 힘드네요. 12.12.04
星夜舞人
9794
역시 뭐든지 동기부여가 잘되면 시간이 오래걸려도 뿌듯하군요~ ㅎㅎ; 12.12.04
Lock3rz
9793
눈보러 어제 나갔는데 눈이 안보였다능..;;// 파판2 플레이중 근데 극초반에 무기 숙련도를 마스터 해버렸다능..;; 이제 마법... 아마 대빵도 한턴안에 끝날것 같은..^_^; 12.12.04
jinnie
9792
어제 눈오는거 보고, 베란다에 있던 체인을 차에 실었습니다. 가평에 전화 하니, 눈 많이 왔다 하네요. 12.12.04
산신령
9791
대전 날씨도 만만찮습니다. 옷 두껍게 오케?? 12.12.04
솔숲바람소리
9790
날씨가 유난히 추운 화요일입니다. 다들 옷 단디 입고 나가세요~ 12.12.04
PointP
9789
맑은하늘님.. 이제 평일에도.. 흐규흐규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2.12.04
에스비
9788
일요일 출근해서 밤새고도 아직까지 퇴근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12.12.03
요아킴
9787
에스비님.. 힘 내세요... 12.12.03
맑은하늘
9786
집으로 12.12.03
포포야
9785
쉬는날 출근이시라뇨.... ㅠㅜ;;; 저두 그렇지만 그렇게 일에 길들여 진것이겠죠 12.12.03
홍이장군
9784
쉬는 날인데 집에서 할 일이 없어서 회사 출근했습니다. 집보다 따뜻하니 좋네요 ^^ 12.12.03
동경은흐림
9783
왜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 한건지... 날씨가 찌뿌둥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뭔가 큰일이 마무리 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럭저럭 시작 되는 월욜이네요... 12.12.03
꼬소
9782
어여~~ 오늘은 월요일~ 다시 일해야 하는 월요일~~ 다들 신나게 일해봐요~ 12.12.03
PointP
9781
지금 혼자 회사에서 밤샜습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니네요.-.- 12.12.03
요아킴
9780
본인의 영달을 위해, 다른 가족의 1년간의 평화로운 휴일을 빼앗은 사람이 얼마나 성공(?)할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 분의 영달이 올해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최소 1년은 더 저희 가족의 평화로운 주말을 빼앗을듯. 12.12.03
에스비
9779
ㄷㄷㄷㄷㄷ... 불토님의 쓰리플 오타... 12.12.03
인포넷
9778
;; 어제는 핸펀 버스 대기, 오늘은 월동 준비했어요. 나름 보람찬? 주말입니다ㅎㅎ 보온매트 따듯해요 12.12.02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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