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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7
9777
어제는 팬폰 12.12.02
불량토끼
9776
어제는 팬폰 12.12.02
불량토끼
9775
어제는 팬폰 12.12.02
불량토끼
9774
베가 S 5, 할원 1000원, 3개월 72 요금제 등 나오고 있는데, 위약금 3 제도인가가 불안하네요. 카메라 기능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12.12.02
맑은하늘
9773
26년 영화, 많이 봐줘야 겠습니다... 어제 못 봤지만... 한번, 두번 더 보려 합니다. 12.12.02
맑은하늘
9772
m사 관련 문제는 사실 속으로 곪던 문제가 터져나온것이죠.. 12.12.02
Lock3rz
9771
성야무인님 글 읽고 검색을 해보았는데... 여러 이야기하긴 뭐하지만 M사가 미친 것 같은데요. 얼핏 보니 일본쪽에도 잔재가 남아있고 후에 회사 도메인 따면서 아이디 변경한 것 같은데... 상종 못할 회사 같습니다. 12.12.02
purity
9770
아놔... 국산 충전기를 믿고 구매했는데... 하나가 불량이네요. 택배비 아까우니 그냥 버려야 겠어요 ㅠㅠ;;; 12.12.02
purity
9769
이런... 일이 피곤하게 되었네요...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ㅜ 12.12.02
낙랑이
9768
1년만에 한국 들어가는 표 예매했습니다. 기분 좋네요,엄마가 보고싶어요 12.12.01
방구왕
9767
근데 B라는 사람이 접니다. (D가 아니고~) 12.12.01
星夜舞人
9766
낙랑님 직접적으로는 이야기 못하지만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A라는 식당에 갔는데 그곳의 음식이 이런 이런 문제 때문에 음식맛이 없어서 좀더 개선하지 않으면 장사 잘 안될것 같습니다라고 B라는 블로그에 썼습니다. 그랬더니 C라는 사람이 와서 욕을 하고 갔는데 D라는 사람이 조사해보니 C라는 사람은 A라는 식당의 직원이었고 욕설한 사람이 A식당의 직원이라는 증거를 올립니다. 그랬더니 A식당에서 D라는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12.12.01
星夜舞人
9765
26년 보고왔습니다. 초반 인기가 상당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앞 쪽 열에서 불편한 자세로 봤습니다 :) 12.12.01
큐브
9764
깨끗했던 차가 주행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음홧홧홧~~~ 또 해야죠~~ 12.12.01
산신령
9763
어제 가평 갈 때에는 정말 눈이 많이 오더군요. 월요일에 비 온다는 예보 보고, 세차한 제 잘못이 큽니다.. ㅡㅜ 12.12.01
산신령
9762
아.. 심심타..ㅠ_ㅠ 12.12.01
jinnie
9761
집에 도착하니 눈은 비로 바뀌었어요. 잠시 후 저녁 먹은 후엔 출근해야 하네요. 밤새 일하고 퇴근 없이 내일도 일하고... ㅜ_ㅜ 내일 점심 땐 "갑"회사의 딸래미 결혼식에 사진도 찍으러 외출해야 하는 군요. -_- 12.12.01
맑은샛별
9760
눈 내릴 때는 집이 최고입니다. 길 막히고 차 밀리고,,,,집이 최고!! 12.12.01
방구왕
9759
집에 오는 길에 첫 눈이 내렸지만... 연락 할 곳도 없고... 그냥 집에 왔네요. 12.12.01
맑은샛별
9758
헉... 성야무인님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요ㅜ 12.12.01
낙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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