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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7
9737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대선이 이제 20일 남았네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토요일까지 D-2라는거~~ ㅎㅎ 12.11.29
PointP
9736
알카트라즈.. 이 드라마 보고 있자니 떡밥의 황제 드라마? 로스트가 생각나네요 ^_^; 12.11.29
jinnie
9735
산신령님 고맙습니다... 그 길의 끝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한 때 그러한 결심을 가진 적이 있기에...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12.11.29
맑은샛별
9734
영화 26년이 시사회에 다녀 왔어요. 늦게 도착하여 배우들의 인사는 듣지 못했지만... 영화는 처음부터 볼 수 있었네요. 강풀 작가님이 그리신 영화 도입부의 만화부분에서 벌써 눈물이 맺히네요. ㅜ_ㅜ 12.11.29
맑은샛별
9733
직원 모친상에 문성 갔다가 좀전에 온 12.11.29
하얀강아지
9732
맑은 샛별님 고생하셨습니다. 전 대통령의 끝이 않좋아, 그 길을 끝까지 가지는 마세요~~ 12.11.28
산신령
9731
내복 부끄러워서 핫기어 입었는데 내복입을껄 12.11.28
가룹네비
9730
추워요.추위가싫어요ㆍ내복을입읍시다. 12.11.28
방구왕
9729
ㅂㄱㅎ ㅡㅡ.. 아침부터 전화 왔습니다. 자는데 ㅡㅡ.. 12.11.28
박영민
9728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주말이 바로 저 앞입니다. 다들 열심이 일하세요~~ 12.11.28
PointP
9727
문자가 와서 보니까 공주님 홍보 문자네요 이게 불법이 아닌 합법 문자라는데 더 열받는군요 12.11.27
졸린다옹
9726
대통령 후보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_- 아놔 다른건 복잡하고 잘 모르겠고 광고 맘에 드는 후보로 찍어야겠으요! 12.11.27
미케니컬
9725
어제 지리산 산청 인근에서 숙박하고 현재 김해 봉화산에 올라왔어요. 오랜만에 대통령의 길을 걸어보네요. ^^ 12.11.27
맑은샛별
9724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대선이 무려 22일이나 남았네요. 다들 힘찬 하루 되세요~ ㅎㅎ 12.11.27
PointP
9723
베스트바이가 제 주문을 캔슬 시켰네요. 포인트 좀 더 먹으려고 VISA로 지불한 것이 화근...... 12.11.27
냠냠
9722
어제 토론은 나치즘과 프랑스 왕정주의를 잘 믹스한 유익한 토론이었다고 봅니다.^^ 12.11.27
iris
9721
예전에 본 고등학생들 토톤대회 겁나 수준높고 재미있고 학생들 말 시원 살벌하게 잘하던데! (요즘 노친네들 토론보면 이건 뭐 정신지체아 수준) 12.11.27
미케니컬
9720
네시간 잤어요 ㅠㅡㅠ 아이고 출근하기 싫어라 12.11.27
미케니컬
9719
듣고 있자니 너무 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 드네요 12.11.27
타바스코
9718
토론?? 조금 헷갈리지만 봐 두려구요. 그런데 토론이 뭔지는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12.11.26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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