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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8
회사를 옮긴 이후 뭔가 드라마틱합니다. 방금 팀장님이 회장님이랑 독대 요청하시고 들어가셨네요.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요..@_@ 12.11.30
몽몽이
9747
빠빠이야님 어서오세요~~~ 귤좀 드려야하는데 ^_^ 12.11.30
섬나라
9746
드디어 불금입니다. 우리 모두 손을 높이 들고 신나게 춤을 춰요~~ 덩실 덩실~ 12.11.30
PointP
9745
제주도 갑니다. 12.11.30
빠빠이야
9744
뀐다가 표준어일겁니다. 낀다는 의미는 좁은공간에 물체가 끼어들어간다는 의미가 커서 낀다는 아닐겁니다. 12.11.29
星夜舞人
9743
문득 이런 의문이....한글로 방귀를 낀다? 뀐다? 어떤게 표준어죠? 12.11.29
방구왕
9742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부터 저도 스윽..흘리고 자리 뜨면 난리납니다다 12.11.29
가룹네비
9741
흐흐흐......여기에다 살짝 흘리고 갈까요? 우웅~~ 12.11.29
방구왕
9740
진짜 방구왕님이신가 봅니다... ㄷㄷㄷ 12.11.29
산신령
9739
방구왕님//웃으면 안되는거죠? ~.~? 12.11.29
Lock3rz
9738
방구 냄새가 독하다고 욕 먹었습니다 12.11.29
방구왕
9737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대선이 이제 20일 남았네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토요일까지 D-2라는거~~ ㅎㅎ 12.11.29
PointP
9736
알카트라즈.. 이 드라마 보고 있자니 떡밥의 황제 드라마? 로스트가 생각나네요 ^_^; 12.11.29
jinnie
9735
산신령님 고맙습니다... 그 길의 끝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한 때 그러한 결심을 가진 적이 있기에...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12.11.29
맑은샛별
9734
영화 26년이 시사회에 다녀 왔어요. 늦게 도착하여 배우들의 인사는 듣지 못했지만... 영화는 처음부터 볼 수 있었네요. 강풀 작가님이 그리신 영화 도입부의 만화부분에서 벌써 눈물이 맺히네요. ㅜ_ㅜ 12.11.29
맑은샛별
9733
직원 모친상에 문성 갔다가 좀전에 온 12.11.29
하얀강아지
9732
맑은 샛별님 고생하셨습니다. 전 대통령의 끝이 않좋아, 그 길을 끝까지 가지는 마세요~~ 12.11.28
산신령
9731
내복 부끄러워서 핫기어 입었는데 내복입을껄 12.11.28
가룹네비
9730
추워요.추위가싫어요ㆍ내복을입읍시다. 12.11.28
방구왕
9729
ㅂㄱㅎ ㅡㅡ.. 아침부터 전화 왔습니다. 자는데 ㅡㅡ.. 12.11.28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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