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8
9728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주말이 바로 저 앞입니다. 다들 열심이 일하세요~~ 12.11.28
PointP
9727
문자가 와서 보니까 공주님 홍보 문자네요 이게 불법이 아닌 합법 문자라는데 더 열받는군요 12.11.27
졸린다옹
9726
대통령 후보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_- 아놔 다른건 복잡하고 잘 모르겠고 광고 맘에 드는 후보로 찍어야겠으요! 12.11.27
미케니컬
9725
어제 지리산 산청 인근에서 숙박하고 현재 김해 봉화산에 올라왔어요. 오랜만에 대통령의 길을 걸어보네요. ^^ 12.11.27
맑은샛별
9724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대선이 무려 22일이나 남았네요. 다들 힘찬 하루 되세요~ ㅎㅎ 12.11.27
PointP
9723
베스트바이가 제 주문을 캔슬 시켰네요. 포인트 좀 더 먹으려고 VISA로 지불한 것이 화근...... 12.11.27
냠냠
9722
어제 토론은 나치즘과 프랑스 왕정주의를 잘 믹스한 유익한 토론이었다고 봅니다.^^ 12.11.27
iris
9721
예전에 본 고등학생들 토톤대회 겁나 수준높고 재미있고 학생들 말 시원 살벌하게 잘하던데! (요즘 노친네들 토론보면 이건 뭐 정신지체아 수준) 12.11.27
미케니컬
9720
네시간 잤어요 ㅠㅡㅠ 아이고 출근하기 싫어라 12.11.27
미케니컬
9719
듣고 있자니 너무 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 드네요 12.11.27
타바스코
9718
토론?? 조금 헷갈리지만 봐 두려구요. 그런데 토론이 뭔지는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12.11.26
산신령
9717
음... 일은 영원히 계속 있으니 정시 퇴근이 최고인 듯~ 12.11.26
purity
9716
신나는 월요일 입니다. 상큼한 한주의 시작, 뭐닝 카퍼와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12.11.26
PointP
9715
아직도 작업중 12.11.26
星夜舞人
9714
이제 슬슬 일할 시간이네요. 12.11.26
星夜舞人
9713
정치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대선 끝나고 접속 해야겠네요. ^^ 12.11.26
Pooh
9712
반갑습니다 파릇파릇 신입이랍니다 ^-^ 12.11.26
가룹네비
9711
금연 일주일차... 내일 또 귓방맹이에 금연침 한방 맞고 금연패치나 받아 와야겠습니다 ^_^ 12.11.25
jinnie
9710
배고파요 ㅠㅠ 12.11.25
비트리올
9709
모처럼 게으름 피다가 일어나 한줄메모~ 행복하다~^^;; 12.11.25
솔숲바람소리

오늘:
2,305
어제:
21,664
전체:
18,01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