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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상해서 왔어요. 지인들 중에 케퍽을 아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말은 하고 싶고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왔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ㅎㅎ 20.12.27
엘레벨
23467
지니님, 별날다님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2.25
minkim
23466
크리스마스 이브라 아내와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닭또치 구이와 리코타 치즈 셀러드 입니다 -_-ㅋ 20.12.24
바보준용군
23465
지니님 잘될거에요 ^^ 20.12.24
바보준용군
23464
별날다님 감사합니다.. 내년부턴 잘 풀기겠죠 ㅋㅋ 20.12.24
jinnie
23463
별날다님 감사합니다.. 내년주턴 잘 풀기겠죠 ㅋㅋ 20.12.24
jinnie
23462
별날다님 다행입니다. 20.12.23
인규아빠
23461
나도조국님 / 예,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2.23
별날다
23460
별날다님 잘 계시죠 ? 20.12.23
나도조국
23459
ㅎㅎ 팬소리가 거슬린다면 M1있는 에어로.. =3=3=3 영어는 잘 하시죠 ? 20.12.23
나도조국
23458
클리앙에서 구매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완전 날라다닙니다. ^^ 다만, 팬소리가 좀 시끄럽네요. 20.12.23
해색주
23457
지니님 / 축하드려요. ㅎㅎㅎ. 올 해가 가기 앞서 좋은 일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20.12.22
별날다
23456
축하드립니다. 20.12.22
나도조국
23455
지니님/ 축하 드립니다~! 회사에서 맥북을 쓸 수 있다니 최고입니다. 20.12.21
해색주
23454
저번회사서 계약 해지 당한후 새 회사 구해서 얼마전 오리엔테이션 하고..1월부터 일시작이네여 지금 제 맥북16인치 날라오는중 ㅋㅋ 물론 회사 지급품이지만 ㅠㅠ 코로나에 잘버티고 있습니다. 올해는 진짜 훅 간듯하네요 20.12.21
jinnie
23453
저번회사서 계약 해지 당한후 새 회사 구해서 얼마전 오리엔테이션 하고..1월부터 일시작이네여 ㅡ레이닝요 20.12.21
jinnie
23452
나이km/h 의 속도로 시간이 가는 것 같네요.. ㅠㅠ 20.12.17
아람이아빠
23451
한해가 훅가버렸죠. 근데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ㅜ.ㅜ 20.12.17
최강산왕
23450
코로나로 한해가 훅 지나가버렸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이긴 합니다만. 20.12.15
나도조국
23449
저 찾으셨어요? @@ 20.12.14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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