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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4
9434
아이패드 미니 뽐뿌 넣는 사람이 많습니다. 참기 어려워지고 있네요... 12.10.30
데루피
9433
손석희 교수 지각한 게 뉴스에 나오네요... 그만큼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란 말인가요? 꽤 부럽... 12.10.30
푸른들이
9432
자자 퇴근해야징 ㅋ 12.10.29
꼬소
9431
모기가~~~~ 왜이렇게 많나요? 오늘도 대여섯마리는 잡은듯 ㅠㅠ 12.10.29
섬나라
9430
점심을 제대로 먹어도 이 시간 되면 배고파지는... 속에 거지가 들었는지, 원. 12.10.29
하얀강아지
9429
星夜舞人 님 / 아 그게 배송 받는게 좀 애매해서요~ ㅋㅋㅋ 12.10.29
Mito
9428
월요일 아침...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많이 치쳤다구요.... 휴~~ 12.10.29
산신령
9427
월요일인데 너무 졸려서 에너지 음료 들이 붓고 있습니다. 12.10.29
모듈러
9426
Mito님 어차피 해외주문이라서 인도네시아에 있던 남아공에 있던 한국에 있던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 12.10.29
星夜舞人
9425
축하드려요! 12.10.29
왕초보
9424
방금 아이슬랜드! 교신성공 자러갑니다 ^^v 12.10.29
타바스코
9423
이제 자고 내일을 준비해야겠네요. good sleep 하세요 12.10.29
두번읽기
9422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누웠어요. 유부당은 주말도 피곤해요. 12.10.29
하얀강아지
9421
일요일이 다 지나가네요. ㅠㅠ 12.10.28
장난감대장
9420
우아아앙~~ 12.10.28
yohan666
9419
원래 제대로 된 파이터와 동네 양아치(?)의 싸움은 결과가 뻔하듯이 준비하고 갈고 닦은 사람이 일반인보다 더 나은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12.10.28
iris
9418
진중권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토론에서도 안밀리는 사람인데 일반인이 이길 수가 없죠. 12.10.28
top
9417
진교수 VS 일배인 토론 봤는데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처음에는 낄낄웃으며 봤는데 나중에는 애잔해서 못 봐줄 정도더군요 12.10.28
졸린다옹
9416
곰티비가 생방송한 진교수 토론 잠깐 보고왔습니다.. 이렇게 답답한 토론은 처음이네요.. 12.10.28
TX
9415
뒤숭숭한 꿈을 꾸고 심란해요. 12.10.28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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