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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4
9274
영암에왔는데 절대 오지마세요 이건아니네정망 12.10.14
라즈곤
9273
오랜만에 커피숍 와서 된장질 하고 있습니다. ㅇㅎㅎ 모지란 머리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연애는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드는건 아마도 착각이겠지요 12.10.14
미케니컬
9272
공부하기싫닼 12.10.14
아미나히마
9271
오늘도 희망의 한줄기 끈을 놓지 않고... 12.10.13
맑은하늘
9270
아침마다 커피 한잔 좋네요. 12.10.13
키토
9269
박영민님// 혹시 ios계열이시라면 os6으로 업글되고 나서 폰트가 몇개 더 추가되어서 미려하게 보이는 까닭일 겁니다. 12.10.13
yohan666
9268
유용한 링크 - 여러 글들 감사드립니다. 12.10.13
맑은하늘
9267
하얀님, 마음을 비우시길... 떠날땐 떠나 보내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12.10.13
맑은하늘
9266
공기계 된 아크를 팔아야 하는데 쨍한 화면이 아쉬워 망설이는 중... 12.10.13
하얀강아지
9265
롯데가 패패패... 이렇게 해줘야.. 일 많이 시키는 팀장님을 놀릴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췟 ㅋㅋ 12.10.12
꼬소
9264
오 냠냠님 ㅊㅋㅊㅋ 12.10.12
꼬소
9263
부산 난리났겠군요... 축하합니다. 12.10.12
맑은하늘
9262
롯데가 이겼어요 야홋~ 냠냠님은 현장에서... 불헙;; 12.10.12
로켓단®
9261
이 순간 사직구장에 있는게 완전 멋진 경험! 12.10.12
냠냠
9260
오호 정말 흥국 니네와는 볼일 없길 바란다. 12.10.12
Old한양군
9259
아스피린~ 12.10.12
iris
9258
아스피린~ 12.10.12
iris
9257
넷님 감사 - 점심 맛있게 먹었는데, 김연경 선수 소식에.. 흥분 모드입니다. 아, 진정해야지... 12.10.12
맑은하늘
9256
두통 치통 생리통엔~! 12.10.12
산신령
9255
아...두통 이틀째네요.. 12.10.12
kim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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