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8
9368
우리모두 HandEra330에 관심을 주어보아요. ( '') 12.10.24
왕초보
9367
SKT 신형Wibro, SBR-100S 성능이 좋네요. 커버리지 안에 동선이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12.10.24
냠냠
9366
아이패드미니 뽐뿌가 오긴 하는데.. 배터리관리에 스트레스 받을듯.. 지금도 너무 많아요 ;; 12.10.24
미케니컬
9365
봉주 22회 끝 인사말에 배리, 이진행님께 배리 땡큐가 나오네요. - 다시한번 애도합니다. 편히 쉬시길... 12.10.24
맑은하늘
9364
봉주 22 한달만에 나왔네요. 19금 방송이 될듯... 에궁 12.10.24
맑은하늘
9363
내일을 위해서 이만 잠을 자야겠네요.... 출근하기 싫다 ㅍ.ㅍ 12.10.24
Leshay
9362
두번읽기님 // 축하드려요... 12.10.24
인포넷
9361
출첵 일등했네요 12.10.24
두번읽기
9360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호가든 후 칭다오중입니다. // 제가 게임은 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디아블로가 재미 있나 보군요. ^^ 12.10.23
두번읽기
9359
디아블로라는 아주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12.10.23
꼬소
9358
앞으로 3박4일을 어떻게 보낼까요? 12.10.23
두번읽기
9357
아내가 수학여행 갔습니다. 12.10.23
두번읽기
9356
사내와이파이가 잡히질않아 슬프네요... 12.10.23
A.RA.SHI
9355
이틀전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윈도우가 이상해서 허걱했더니 운영체제자체가 날라가버려서 다시 깔았습니다. 그래도 하드가 워낙 불안정한 상태라서요. 일단 새로 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 12.10.23
星夜舞人
9354
가입후 드디어 로그인이! 12.10.23
toyholic
9353
앗싸! 겨울이닷!!!!! 올 해는 스키를 탈 수 있기를..... (-db-) 12.10.23
유태신
9352
싸이가 뜨니 "니가 챔피언"에 니가를 영어로 설명하는 일이 생기는군요 잠깐 봤더니 난리도 아닙니다 nigger champion~~~ +..+ 12.10.23
타바스코
9351
겨울이 코앞에 온거 같습니다 작년보다 춥다고하던데 걱정입니다 12.10.23
타바스코
9350
바이러스 8만개면 그 컴터를 바이러스 회사에 팔면 큰돈 될듯. 그렇게 수집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오늘 실리콘밸리는 storm이 와서 앞으로 사흘내내 비온다는 예보가.. 겨울이 왔나봅니다. 별 일 없어야 할텐데 벌써 길에서 사고를 여러개 보았네요. 12.10.23
왕초보
9349
O_o??? 12.10.22
꼬소

오늘:
20,037
어제:
12,815
전체:
18,01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