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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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6
9296
대상포진. 통증이 아주 심하다고 하더군요. 휴식만이 답이라 들었습니다. 화이팅 12.10.17
맑은하늘
9295
돈 비싸게 받는 대신 의료기술이 더 좋다는게 미국의 모토 아니었나요? 헐... 12.10.17
Old한양군
9294
참나 베리님 사망 소식을 들으니 미국의 의료에 대한 신뢰도가 더 떨어지네요.. 12.10.17
Old한양군
9293
출근은 했는데... 할일도 많은데... 온몸이 바늘로 찔러대는듯...(약 먹어서 그나마 참을만...) 대상포진 이넘 무선넘 입니다. T.T 12.10.17
인간
9292
아침인데 머리가 띵하내요 12.10.17
적룡맨
9291
자카르타..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자카르타 체류기 부탁드립니다. 잘란 작사도 들러보시구요. 한인 체류인들 많더군요. 12.10.16
맑은하늘
9290
자카르타에서 설마 인터넷이 안되려구요?^^ 도착하시면 도착 인사를 꼭 주세요.^^ 12.10.16
iris
9289
자카르타를 핑크빛으로 ~~!! 12.10.16
산신령
9288
장기간 나가시는군요... 12.10.16
인포넷
9287
자카르타로 5개월간 파견 떠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12.10.16
Mito
9286
명복을 빕니다. 맹장수술로도 최근에 사람이 죽을수있다니.. 참..어렵네요 12.10.16
맑은하늘
9285
정말요 베리님이요? 12.10.16
박영민
9284
아이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맹장수술 중 과다출혈로 돌아가셨다는군요. 에휴...ㅠㅠ 12.10.16
불량토끼
9283
아이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맹장수술 중 과다출혈로 돌아가셨다는군요. 에휴...ㅠㅠ 12.10.16
불량토끼
9282
옆 동네에서 활동하시던... 배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0.16
냠냠
9281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12.10.16
느낌표
9280
요한님 // 안드로이드입니다. 폰트가 보기 좋아졌습니다 ^^ 12.10.16
박영민
9279
1년 개근 날린것 만회하실래면.. ㄷㄷㄷ 12.10.16
왕초보
9278
효효~저번주 출석하루빼먹은거 일등2회로 겨우 만회했네요 ㅋㅋ 12.10.16
타바스코
9277
케퍽의 한줄메모는 언제나 활기차군요. 예전 메모글들과 자게글들을 살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ㅎㅎ 12.10.15
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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