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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4
9194
그렇군요... 피로의 누적 현상.... 쉴 때는 쉬어야 하는데... 상대적 박탈감일 수도... 12.10.05
푸른들이
9193
Visual님, 과로입니다. 12.10.05
왕초보
9192
푸른들이님... 연휴 후 월요병이라고 하기엔 3일부터 정상 근무였거든요. 3일엔 아무렇지도 않더니 4일엔 다들 지친 모습을 보이네요. 12.10.05
맑은샛별
9191
맑은샛별님 연휴후 찾아오는 월요병입니다. 월요일이 아닌 데 가끔 이런 날이 있는 듯... 12.10.05
푸른들이
9190
어제 회사에서 발표하다가 현기증나서 쓰러지고 좀 일쩍퇴근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회사가려니깐 죽겠네요.. 아 왜그랬지... 12.10.05
Visual
9189
다행입니다. 성야무인님은 무슨 일로 ? 12.10.05
왕초보
9188
고민 고민중이네요. 에고고고고.... 12.10.05
星夜舞人
9187
급성 식중독 같은데...피검사 결과 특이사항 없고. 통증 완화되서 집에 왔습니다..감사.. 12.10.04
맑은하늘
9186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12.10.04
pond
9185
맑하님 // 별일이 아니길 바래요... 12.10.04
인포넷
9184
응급실입니다. 장모님 배탈나셔서 병원 왔네요. 엑스레이찍고. 수액맞고..피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12.10.04
맑은하늘
9183
오늘이 뭔 날인가요? 왜들 다 까칠하고 의욕이 없는 모습인거죠? 저녁 먹자던 약속이 4차를 거쳐 폭립하나 사서 집에 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 폭립과 맥주를 마시며 보내는 시간... 평화롭네요. -_- 12.10.04
맑은샛별
9182
진주에 유등축제(아니 개천예술제) 시작했나보군요 ^_^; 외쿡인이 가르쳐주네요 ;;; 원 뿌리는 개천예술제인데 이젠 유등/드라마 축제가 더 커져 버려서 많이 퇴색된 느낌... ㅋㅋ;; 중딩때 등띄우러 남강 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등이 저렇게 커질 줄이야 ^_^; 12.10.04
jinnie
9181
주말에 친구한테 돌직구 맞고 가심에 .. 멍들었음... 두번다시 만나주나 봐라...;;;// 그나저나 동생이 핸폰 바꾸는 바람에... 천국같은 무적칩 시대 종료.. 그래도 아직 누나가 남아있으니 kk 12.10.04
jinnie
9180
PSY - 마니 마니 가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밀어줘야죠... kpug 벙개라도... 시청 싸이 벙개 ^^. 12.10.04
맑은하늘
9179
"내 깡패 같은 애인" 보는데....다시보니 대사 하나하나가 깨알같네요 ㅋㅋ;; 12.10.04
jinnie
9178
psy tonight. 시청 갈까... ㅋㅋ;;; 근데... 비올꺼 같은데 말입니다 ㅋㅋ;; 12.10.04
jinnie
9177
타이어 위치교환. 엔진오일. 각종 필터류 교환 완료~~!! 12.10.04
산신령
9176
ㅋㅋㅋ 원래 기타 공방은 그런 상황이 많더군요;; 12.10.04
yohan666
9175
친구가 일렉기타 하나를 수제품으로 주문을 했는데.. 착수금 주고 반년이 넘도록 아무 소식이 없어, 너 나무는 샀냐 했더니.. 그래 너 나무 지금 6개월째 숙성중이야.. -_-;; 12.10.04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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