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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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8
9288
장기간 나가시는군요... 12.10.16
인포넷
9287
자카르타로 5개월간 파견 떠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12.10.16
Mito
9286
명복을 빕니다. 맹장수술로도 최근에 사람이 죽을수있다니.. 참..어렵네요 12.10.16
맑은하늘
9285
정말요 베리님이요? 12.10.16
박영민
9284
아이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맹장수술 중 과다출혈로 돌아가셨다는군요. 에휴...ㅠㅠ 12.10.16
불량토끼
9283
아이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맹장수술 중 과다출혈로 돌아가셨다는군요. 에휴...ㅠㅠ 12.10.16
불량토끼
9282
옆 동네에서 활동하시던... 배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0.16
냠냠
9281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12.10.16
느낌표
9280
요한님 // 안드로이드입니다. 폰트가 보기 좋아졌습니다 ^^ 12.10.16
박영민
9279
1년 개근 날린것 만회하실래면.. ㄷㄷㄷ 12.10.16
왕초보
9278
효효~저번주 출석하루빼먹은거 일등2회로 겨우 만회했네요 ㅋㅋ 12.10.16
타바스코
9277
케퍽의 한줄메모는 언제나 활기차군요. 예전 메모글들과 자게글들을 살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ㅎㅎ 12.10.15
초익
9276
음냐.. 12.10.14
예피노리
9275
라즈곤님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 F1 매력이 있을것 같네요. 아직 주변 편의시설은 많이 부족할것 같구요... 12.10.14
맑은하늘
9274
영암에왔는데 절대 오지마세요 이건아니네정망 12.10.14
라즈곤
9273
오랜만에 커피숍 와서 된장질 하고 있습니다. ㅇㅎㅎ 모지란 머리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연애는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드는건 아마도 착각이겠지요 12.10.14
미케니컬
9272
공부하기싫닼 12.10.14
아미나히마
9271
오늘도 희망의 한줄기 끈을 놓지 않고... 12.10.13
맑은하늘
9270
아침마다 커피 한잔 좋네요. 12.10.13
키토
9269
박영민님// 혹시 ios계열이시라면 os6으로 업글되고 나서 폰트가 몇개 더 추가되어서 미려하게 보이는 까닭일 겁니다. 12.10.13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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